팝업레이어 알림


 구글에서 부비37 이나 부비주소

 검색해주세요




 
사병게시판

최근에 꾼 악몽 3편 : 롯데백화점 칼부림 살인마 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꿈에서 나는 창원시 상남동에 롯데백화점 주위에 왔음.


그런데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갑자기 사람들이 백화점에서 뛰쳐나옴.


무슨 일인가 싶어서 나는 오히려 백화점 안으로 들어갔음.


1층에서 모자 쓴 남자 한명이 가만히 서 있는데 한손에 식칼이 들려 있었고, 칼에서는 피가 뚝뚝 떨어짐.


현실에서는 기겁했을텐데 꿈 속이라 그런지 그닥 놀라진 않았음.


난 일단 들어왔으니 쇼핑을 좀 해야지(?) 해서 그냥 지나갔고


옷 사러 올라갔는데 올라간 층이 모두 빨갛게 물들어 있음.


진짜 모든 것들이 새빨간 색으로 되어 있었고, 마네킹들은 모두 목이 뽑혀 있었음.


바로 앞에 있는 마네킹 머리와 몸을 붙이려고 집었는데, 감촉이 마네킹이 아니였음.


알고보니 마네킹이 아니고 사람 시체였으며, 그 층 안의 모든 쓰러진 마네킹이 목 뽑힌 사람 시체들이였던거.


이 때 겁이 나서 나가려고 했더니 바로 뒤에 아까 그 모자 쓴 남자가 웃으면서 나 쳐다보고 있었음.


그의 칼은 이미 내 목에 가까이 와있고, 나한테 나즈막히 말을 함.


"마침 (빨간) 페인트 부족했는데 고마워~"


그렇게 목 따이고 꿈에서 깼음.


악몽 꾼 거 몇개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서 못 적었음.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alskfl123님의 댓글

오 저랑 비슷한꿈.. 저는 약간 3인칭시점에서 그런 묻지마 연쇄살해현장을 허공에서 지켜보는느낌? 그런 꿈이었는데
그 살육현장을 보면서도 징그럽다 보다는 저새끼 누구지 빨리 내가 얼굴을 제대로 봐놔야 신고를할텐데 이생각이 가득이었어여..
한참 그렇게 무차별적인 살인을 저지르던 놈이 약간 비치는 유리 앞에 딱 섰을때 이때다 싶어서 유리를 바라봤는데.......
거기 비친 살인마 얼굴이 내 얼굴이었어여.. 놀라서 깼음 ㅡㅜ

로이즈님의 댓글의 댓글

@ alskfl123
3인칭에서 갑자기 1인칭 주인공 되는 거 저도 간간히 경험합니다.
악몽 꾸는 건 패턴이 있나봐요 ㄷㄷ
Total 30,316 / 172 Page
글쓰기 : 병장이하만 가능, 연속쓰기제한, 1일 5개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