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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꾼 악몽 1편 : 직장동료 전원 독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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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일찍 출근했음.


화장실이 유독 더러워져 있길래 내가 직접 청소함.


분무기 통 안에 락스랑 물을 희석해서 넣은 다음에 화장실 모든 벽에 뿌려댔고 박박 문댔음.


청소 끝~ 룰루랄라 하면서 일하러 갔음.


직장동료들이 중간중간에 화장실을 가는데 이상하게도 갔던 사람들이 다시 안돌아옴.


어느 순간 보니까 나 빼고 아무도 자리에 복귀를 안함.


이상하다 싶어서 전화도 해보고 불러도 봤지만 그 어디에도 직장동료들이 보이지 않았음.


그러다가 오줌이 급 마려워서 화장실로 갔는데 직장동료들이 화장실 안에서 모두 죽어있었음.


사인은 독살.


알고보니 내가 락스라고 생각하고 희석했던 게 그라목손(농약) 이였음.


직장동료들 전부가 화장실에서 흡입해버려서 죽어버렸나봄.


모두가 죽어버려서 벙찌고 있다고 꿈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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