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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씻구왔다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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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업소는 동반샤워가 포함되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전투를 하는 곳이기에 가게에 도착하시면 

샤워하시고 옷갈아 입고 나오라고 말씀드린다.


그런데 80~90% 손님들은 항상 씻고 왔다고 한다.


그리고는 방에서 옷을 갈아입으시고 대기.


에어컨 온도조절 등으로 호출되어 손님 방에 가보면

청국장냄새 땀냄새 진동 한다.


씻고 왔다는


일마치고 집에가서 샤워하고

외출하여 친구,직장 동료 만나서 술한잔하고 노래방도 가고

씻은지 최소 1~2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씻고왔다' 하신다.


마인드 좋은 매니저들.. 후기들 보면 누군 되고 누군안되고.. 매바매 손바손?


일단 한시간전에 목욕탕을 다녀왔더라도

예의상 업소에 오면 양치질, 겨드랑이, 사타구니, 응꼬, 발은 씻었으면 좋겠다.


그럼 서비스 질이 높아지는데


왜 그걸 모르실까


솔직히 업소오자마자 샤워하시는 분들도

방에 들어가면 냄새나는 분들 계신다.


본인은 모른다 본인 냄새가 많이 나는지


'나는 아니겠지' 가 아니라 '난가?' 마인드로 깨끗하게 씻자.


매니저는 참 극한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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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죠루디❄️님의 댓글

개추...
저도 그래서 씻었어도 중요부위 위주 + 가볍게 바디워시로 몸 헹궈여~ 끝나면 머리까지 감는ㅎㅎ
매니저들은 들어가자마자 벨 눌리면.. 아, 왜 벌써 벨을 눌러? 라고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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