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구글에서 부비37 이나 부비주소

 검색해주세요




 
진주/거제/사천 자유게시판

내 나이 34 주식으로 돈 잃고 다시 펜을 잡아보려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잡아보려합니다 

인생이.. 항상 전 뭔가 열심히는 하려고 하는데 몸이 잘 안따라주더라고요 인내심이 없는가봐요 고등학교때도 맨날 등수가 뒤에서 놀고

수능도 64666 받아서 그때 담임선생이랑 진로 얘기를 하는데 그 선생이 모니터 하나 보여주더니 대학교하고 과들이 이렇게 쫙 나열되어있는데 다 붉은색으로 칠해져있더니 저보고 넌 갈 수 있는 대학이 없다!

그나마 갈 수 있는 대학으로는 진주 국제대를 갈수있는데 국제대에서도 경찰행정학과를 갈수있다 한번 넣어보겠냐 해서 생각지도 않던 갑자기 진로가 경찰이 됐었던 적도 있죠 그러고 2학년까지 잘다니고 군대를 가게 됩니다 그리고 군생활 잘하고 있는데 뉴스에서 갑자기 진주 국제대 총장이 돈을 먹고 날라서 지금 학교가 망해가는중으로 교사들도 월급이 5개월이 밀린상태란 뉴스를 보고 설마 이게 내가 다니는 학교인가? 하고 찾아보니 맞더라고요 그때 와 ㅅㅂ 이거 진짜 ㅈ됐구나 싶더라고요 서사가 계속 길어지는데 그렇게 어찌저찌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는데 결론은 지금까지 모은 돈 진짜 피땀흘려가며 하루하루 울어가며 자존심이란 자존심은 다 구겨가며 번 돈인데 그 감정들때문이라도 잃은 돈 회수하기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해보려고합니다


c44e421458faaae2cc60d864b9633ffe_1785201986_3747.jpg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826 / 2 Page
글쓰기 : 1일 5개, 일병이상접근가능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