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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기를 써본적이 없으니 내상기쓰는 심정을 헤아리기 힘들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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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소녀에게 무슨일이 있었느냐

물으면 내가 개판 쳤노라

자백하기많이 어렵다


후기를 쓰는 손님으로서는

어떻게든 긍정적인 리뷰를

남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없는 말까지 써가며 소설을 쓰고싶지는 않다



가장 쉽고 단순한 해결책은 그 손님에

대한 모함과 공격이다

이것을 학습한 손님은 더욱

후기 작성에 신중해질 수 있고

다시 생각해보며 흥분된 마음을 가리앉히고자 시도해볼 수 있다


내상기는 다시 떠올려보니

울분이 오히려 더 치솟아서 작성하게된다

 

말을 이쁘게하는 사장님은

대체적으로 마사지소녀에게도

당근만을 제공하기에

그녀의 위세와 기세는 한없이 상승한다


칭찬은

고래만 춤추게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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