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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취향이 같은 여태 매니저 처음이네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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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킵하셔도 됩니다.>


술 이야기가 나오다가 제가 와인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인생에서 처음 마신 화이트 와인이 멜론향 나는거라 했는데,

바로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호주)”가 튀어 나오길래,

그거 맞다고 했는데, 


와인을 애매하게 좋아하는 사람은 이 와인을 잘 모름…

근데 저는 와인 러버이기 때문에 당연히 알거든요 ㅎㅎ

브라운 브라더스 알면 와인 애호가 인정이라고 하시는데,

내심 뭔가 인정 받아서 뿌듯…^6^

(솔직히, 주변에 와인 관련 이야기할 사람이 없음…다 모름)


제 또래는 거의 뭐 소주 & 맥주 마시지…

와인은 겉멋 든다고 별로 안 좋아함….


근데, 화이트 뿐만 아니라, 레드 취향까지 똑같은걸 보고,

찐 진국을 만난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ㅋ

샤또 딸보가 페이보릿이라길래, 저도 페이보릿이거든요 ㅎㅎ

다만, 단가가 너무 비싸서 자주 못 마실 뿐ㅜㅜ

2013년에 1주황 가격에 구매했다가 작년에 하나 따서 마시고, 얼마전에 구매하러 갔더니… 2주황 가까이 가격이 올라있음…ㅅㅂ;;


아무튼 여유 시간동안 와인 이야기만 하다 나왔는데, 

담에 또 가면 와인 에피소도 풀게 넘쳐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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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 외지인
아이스 와인이네요 ㅎㅎ
아이스와인은 원래 엄청 달아요 !!

캐나다산은 가격대가 좀 있으실텐데 선물 받으신건가요??

외지인님의 댓글의 댓글

@ 떡볶이돈까스
많이많이 달던데 깔끔하게 달더라구요

비싼거라던데 그런거는 잘 모르겠고 술술 넘어가긴 하더군요ㅎ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 외지인
원래 아이스 와인은 캐나가가 가격이나 품질이나 모두 GOD이에요.

저는 너무 비싸서 유사품인 독일의 블루넌 회사에서 생산된 아이스 바인을 많이 마셔요 ㅋㅋㅋㅋ(독일은 와인을 ‘바인’이라고 합니다)

외지인님의 댓글의 댓글

@ 떡볶이돈까스
와인 잘 몰라서 지인이 어디가서 마시면 텍스트북 마시면 평타는 간다 해서 그 외는 와인 맛 볼 일이 없는데 지인이 캐나가 다녀오면서 가져 와서 맛봤습니다ㅎ

달달하고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ㅋ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 외지인
와인 좀 아는 사람들한테

가격대 / 쓴맛 or 단맛 / 지역

이 3개만 알려줘도 제일 적합한 와인을 말해줄거에요 ㅎㅎ

제 친구들도 다짜고짜 5만원짜리 괜찮은 와인 없냐?? 이러니까 답답하기 일쑤입니다 ㅋㅋㅋㅋ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 우쥬최강꼴통
진짜 ㅋㅋㅋㅋ 와인 이야기 이렇게 잘 통하는 사람 처음이야 ㅎㅎ

와인바 좋아~ 담에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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