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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방 매니저가 나한테 친 장난 (두번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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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내 머리 꼬라지를 이렇게 만들어 놓더라. ㅠㅠ 왜 그랬냐 하면...ㅠㅠ


내가 애 찌찌를 빨고 있었는데, 애가 실실 웃으면서 하는 소리가...


"ㅋㅋㅋㅋㅋ 있잖아. 오빠 꼭 젖먹는 애기 같다. ㅋㅋㅋㅋㅋ 머리 좀 애기처럼 묶어 보자. ㅋㅋㅋㅋㅋ" 이러더니....


자기 머리를 묶고 있던 끈 2개를 풀어서 내 머리털을 이렇게 양쪽으로 묶어 버리고는 하는 말이,


"오빠야. 거울 함 봐봐. 너무 귀엽다. 푸하하하하하!!!!!!!" 


ㅠㅠ


내가, "재미 없다. 도로 풀어도. ㅠㅠ" 그랬더니, 


"누구 맘대로? 나갈때까지 못푼다. ㅋㅋㅋㅋㅋㅋ 아, 오빠야. 거울 함 봐보라니까. 진짜 귀엽다니까. 푸하하하하하!!!!!"


진짜 쪽팔려 죽는줄 알았음. 당장 풀고 싶은데, 애는 못풀게 하고. ㅠㅠ;;;;;;


결국 방에서 나갈때까지 이 꼬라지로 놀다가 나갔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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