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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은퇴글 보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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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를 오래보면

나중에는 무슨말을 해야되나 

이런 고민을(?)하게 됨.

(90%가 쓸데없는 소리...)


아주 가끔.

은퇴관련해서 물어봄..


1년전에는 술집한다 했다가

최근에는 애견카페 한다던데...


꿈이 자꾸 바뀌는걸 보아..

당장 그만두지는 않을꺼 같아 보였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골프치고 술무니까 취기가 빨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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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노곤한순정님의 댓글

가만보면 매 언니들 대부분
진지하게 고민해본 계획은 없고
그때그때 생각나는데로 계획인듯

진짜 계획이 있는 언니들은 오히려
잘 모르겠어... 언젠간 관두겠지?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 같네요.

마치...직장에서도
맨날 때려친다는 사람치고 진짜 때려치는 사람 없고 (오히려 짤림 ㅋ)
사장보다 더 오래 일할듯 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사표내는 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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