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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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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시기지만

방보러 가는거는 끊을수가 없음..


어느 가게에서 방보고 있는중

시간이 아직 안됬는데


갑자기 노크소리에 

나랑 매니저는 약간 당황하긴 했는데

(설마?)


매니저는 능수능란하게

원피스를 내 가방에 넣고 찜질복(?)으로

갈아 입음..


나보고 뭐뭐 하라고 제스처를 주던데..

(나도 고인물이라 이해 바로 됨..ㅋㅋ)


다행이 별일은 아니었지만


둘이서 존나 웃다 나왔음ㅋ

(쨋든 마무리는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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