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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글 퍼감. (feat.어느주황이)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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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까지의 인생은 전쟁과도 같았다.


길고긴 전쟁속에 심신은 지쳐있으며

놀기위해 발버둥을치고

열심히 잉여질하며 또 하루를 살아나갔다.


삶은 평온했던 적이 있으며

항상 현실과 이상에서 오는 갭의 크기만큼

젊음은 영원할거라 믿었다 

타인의 시선에서도 자유로워서 

눈치좀 챙기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타인의 눈치를 보며 쪼그라 들지 않았다.

나는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었으나

그게 다 덕으로 보답으로 돌아왔지만 

주황색들은 입을 닦고 사라졌다 

주황은 거둬 키우는것이 아이다 


이런 재능기부들은

30대부터 인생을 시작해도  

될꺼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다.

20대는 머든 할수있고 머든 해볼수있고

실수를 할수도 있고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있고병원걱정을 안하던 나이였다 


하지만 나는 그 20대를 무사히 보냇다.


내가 봐온 20대 후반들중

안정적인 정신상태는 없었다

30이 되면 인생이 끝난다면서  

거창한 무언가를 해내지못한우울감.

30까지만 미친듯이 놀자 

고 하더니 30이 지나니까 더 많이 

놀았다 


걱정과 고민이 항상 본인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다.



나는 결정했다 


30살이 되면

연애 전쟁을 포기하고 업소를 존나 많이 

갈 것이라고 킹치만 그 전에 소울메이트를 

만난다면 다시 생각해보리라 

못생긴것들의 전쟁은 60대에게 물려주겟노라.

나는 나만의 30대에서 시작하리라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타인의 시선에서 내려다 보는 쪽오 되어야,

타인과의 비교. 경쟁을 양학하고 

뿌리까리 짓밞아야


내가 나자신의 기분을 챙기고

 나를 챙기고 남을 밞아야


그제서야 행복이 내옆으로 오더라.


그 믿음은 변치 않았지만 세상엔 


나보다 낳은 사람이 너무 맍다 


20대때는 내가 행복해질 필요가 있을까 에서

30대의 나는 내가 내다! 라고 자주 느낀다.

다시 그 생각은 구조를 재조립한다 




저 주황이도 험난한 전쟁터에서

병신같이 사느니 좆같이 살겠다 라고 

여린 자신에게 암시같은 말을 계속 한거 같다.

병신은 밞히고 뺏겨도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고 좆같은 거는 남에게 미움받아도 

내 챙길거는 챙기는 것이다 


내삶을 전쟁터라 생각하면 투지가 샘솟는다 

적어도 내 앞마당에 발을 디딘다면 

대인지뢰와 백린탄으로 뼈까지 녹여주겠다는 다짐 

본인만의 왕국에서 본인이 싶은걸하고

하기싫은걸 안할수있는 자유는 

방구석에서만 가능하다 집 나오면 

누군가의 을이 되어야 한다 


하기 싫은걸 안할수 있는자유는 돈으로 지탱이 되더라.


내가 주황이를 채찍질하며 사는 삶은 지나고보니 이기심과 어긋난 성욕이더라 


본인이 본인자신을 소중히여기고

본인 기분을 챙기고 본인 이득을 챙기고

타인따윈 무시할수없는 

그런 분노가 쌓인 30대인 나는 거룩하도다><//



*전쟁터를 살아가고있는 모든 사람들 응원안한다 내 챙기기도 바쁘다 


저 글의 주황이도 병신같이 사는것보단 좆같이 사는게 낫다는 말을 웃으며 할수있는 날이 오길♡


*난 좆같이 살겠다 하진 않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살기로 함 



* 내가 여기서 이런저런 뻘글을 써줫는데

전쟁터가 아니라 지옥을 살고있는 사람도 있더라... 

대부분의 고통과 행복은 돈이 다 해결해준다 


왜 이 당연한 사실을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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