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랑 결혼하세요 45 작성자 정보 작성자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6.06.03 00:02 컨텐츠 정보 조회 94 댓글 45 목록 목록 본문 참고만 ...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13,792(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4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힐튼님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3 00:19 체곤데 신고 체곤데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3 00:27 @ 힐튼 있을까요 ??? 신고 있을까요 ??? 힐튼님의 댓글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3 00:31 @ 초대남자 있죠 신고 있죠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3 00:51 @ 힐튼 오 ~ 한두가만 ?? 신고 오 ~ 한두가만 ?? 힐튼님의 댓글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3 11:43 @ 초대남자 ...... 신고 ...... 크지않아님의 댓글 크지않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3 00:23 하나도 해당 없다.. 신고 하나도 해당 없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3 00:27 @ 크지않아 허 얼 .... 신고 허 얼 .... 크지않아님의 댓글의 댓글 크지않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3 00:28 @ 초대남자 저런 여자 꼭~ 만나시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저런 여자 꼭~ 만나시길~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3 00:29 @ 크지않아 에이 .. 비현실적이죠 ㅎ 신고 에이 .. 비현실적이죠 ㅎ 섹쉬마루님의 댓글 섹쉬마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5 02:17 이런 매니저 없나요? 신고 이런 매니저 없나요?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8 00:30 @ 섹쉬마루 매니져들은 대부분 저렇게 응대 해 주지 않나요? 물론 직업정신으로 .... 신고 매니져들은 대부분 저렇게 응대 해 주지 않나요? 물론 직업정신으로 ....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5 08:37 저걸 다 이기는 게 예쁜 여자 신고 저걸 다 이기는 게 예쁜 여자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8 00:31 @ 올드보이 사실 최종인데 빠졌나 보네요 다 필요없고 예쁜 여자 ... 신고 사실 최종인데 빠졌나 보네요 다 필요없고 예쁜 여자 ...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10 10:11 @ 초대남자 거기다 저 위의 내용 중에 2~3개만 더 갖춰주면 아주 퍼팩트 합니다. 신고 거기다 저 위의 내용 중에 2~3개만 더 갖춰주면 아주 퍼팩트 합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10 19:45 @ 올드보이 예쁜 여자가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 그냥 내 옆에만 있어줘 ~~ 신고 예쁜 여자가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 그냥 내 옆에만 있어줘 ~~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13 09:15 @ 초대남자 그래도 남자들은 또 다른 여자한테로 눈 돌아 가니까요. 신고 그래도 남자들은 또 다른 여자한테로 눈 돌아 가니까요.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13 10:25 @ 올드보이 힘 있을때 다 만나보는걸로 ㅋ 신고 힘 있을때 다 만나보는걸로 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16 09:33 꼬추 힘 말하는 거죠? 신고 꼬추 힘 말하는 거죠?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16 11:12 @ 올드보이 걸어 갈 수 있는 다리 힘 ... 신고 걸어 갈 수 있는 다리 힘 ...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0 08:26 @ 초대남자 아하... 오늘은 비가 오지만 그래도 열심히 걸어야 하겠습니다. 신고 아하... 오늘은 비가 오지만 그래도 열심히 걸어야 하겠습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0 10:10 @ 올드보이 비오는데 걸으실려고요? 사실 저도 비오는 날 좋아하긴 합니다 우중 트레킹 한번 해야겠네요 신고 비오는데 걸으실려고요? 사실 저도 비오는 날 좋아하긴 합니다 우중 트레킹 한번 해야겠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4 10:32 @ 초대남자 아주 날라다니시던 저희 할머니도 80대 중반이 되니 걸음이 불편해지시고, 80대 중반 까지도 등산을 하신 아버지도 90 이 되니 걷는 모습이 달라지시더군요. 체중 감량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건강해지려는 것도 아닌, 다리 근력을 최대한 오래 잘 유지해서 오래 오래 나의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신고 아주 날라다니시던 저희 할머니도 80대 중반이 되니 걸음이 불편해지시고, 80대 중반 까지도 등산을 하신 아버지도 90 이 되니 걷는 모습이 달라지시더군요. 체중 감량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건강해지려는 것도 아닌, 다리 근력을 최대한 오래 잘 유지해서 오래 오래 나의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4 21:16 @ 올드보이 건강하신 분들이시네요 저는 인생 80까지라 생각합니다 건강히 걸어다닐수 있는 최고의 시간까지가 ... 물론 희망 사항입니다 그 전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 열심히 걷고 보고 먹고 해야겠습니다 신고 건강하신 분들이시네요 저는 인생 80까지라 생각합니다 건강히 걸어다닐수 있는 최고의 시간까지가 ... 물론 희망 사항입니다 그 전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 열심히 걷고 보고 먹고 해야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8 15:01 길을 가다가 주위에 구부정하게 뒤뚱뒤뚱 걸어가는 노인분들을 보면 원래 몸이 좀 불편하신 분들이었나 싶었는데, 내가 잘 알던 건강하신 분들이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아... 이게 남의 일이 아니겠구나... 실감하게 됩니다. 신고 길을 가다가 주위에 구부정하게 뒤뚱뒤뚱 걸어가는 노인분들을 보면 원래 몸이 좀 불편하신 분들이었나 싶었는데, 내가 잘 알던 건강하신 분들이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아... 이게 남의 일이 아니겠구나... 실감하게 됩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9 00:17 @ 올드보이 그러게 말입니다 인생 참 짤은데 그렇다고 막 살기는 어렵고 ... 최대한 주어진 범위내에서 즐겨야지요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인생 참 짤은데 그렇다고 막 살기는 어렵고 ... 최대한 주어진 범위내에서 즐겨야지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02 10:34 @ 초대남자 어쨌거나 나중에 나이 더 먹어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는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신고 어쨌거나 나중에 나이 더 먹어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는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02 18:48 @ 올드보이 우리 세대는 아마도 절대 자식들에게 의지 안할겁니다 물론 부모가 돈이 엄청 많으면 자식들이 알아서 챙기겠지요 .. 그게 아닌 이상 내가 살아가야 할 건 직접 챙겨야겠습니다 신고 우리 세대는 아마도 절대 자식들에게 의지 안할겁니다 물론 부모가 돈이 엄청 많으면 자식들이 알아서 챙기겠지요 .. 그게 아닌 이상 내가 살아가야 할 건 직접 챙겨야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06 10:27 @ 초대남자 노년에 누가 가장 팔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건물주? 자식을 의사, 변호사로 키운 사람? 살아보니 그게 다 부질없더군요. 진짜 팔자 좋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70, 80이 넘어서도 당당하게 사는 상팔자의 다섯 가지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 죽을 때까지 내 집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노년의 진짜 최고의 수저는 '내 집 수저'입니다. 자식 집은 며느리 집이고 사위집입니다. 합가合家하는 순간 냉장고 문 여는 소리도 눈치 보이고,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에도 조마조마한 닌자 생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내 집에서는 내가 곧 왕입니다. 며느리 눈치 보며 받아먹는 진수성찬보다 내 집에서 찬밥에 고추장 비벼 먹는 한 숟가락이 천 배 꿀맛입니다. 무엇보다 내 집 문서는 자식 앞에서도 허리 펴고 살게 해주는 마패입니다. 자식들이 모시겠다고 꼬여도 절대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 문턱 넘는 순간 상팔자는 끝납니다. 둘째 ; 매달 꼬박꼬박 연금을 받는 사람입니다. 노년의 최고 효자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개인연금, 이 '연금 삼총사'입니다. 자식 용돈은 까먹기도 하고 형편이 어려우면 건너뛰기도 합니다. 그때부터 피 마르는 눈치 싸움이 시작되지요. 하지만 내 이름으로 나오는 연금은 어깨부터가 다릅니다. 연금 받는 날 아침은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친구들 앞에서 "오늘 내가 쏜다!" 큰소리칠 수 있습니다. 절대 퇴직금을 일시불로 타서 자식사업에 대주지 마십시오. 목돈은 연기처럼 사라지지만 연금은 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노년의 행복은 현금 흐름에 있습니다. 셋째 ; 혼자서도 기가 막히게 잘 노는 사람입니다. 타인에게 행복을 구걸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텃밭에서 상추 키우고, 기타 줄 튕기고, 유튜브로 요리 배우고, 뒷산에서 야생화 구경하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사람들입니다. 고독력, 즉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힘이야말로 노년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인 것과 혼자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전자는 처량한 독거노인이지만 후자는 품격있는 자유인입니다. 넷째 ; 돈 걱정 없이 두 다리 뻗고 잠드는 사람입니다. 수십억 자산가가 아니어도 됩니다. 동네 친구와 국밥 한 그릇 사 먹을 돈, 손자에게 쥐어 줄 용돈 몇 만 원이 있으면 그게 바로 부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내 손의 돈 절대 놓지 마십시오. 자식에게 미리 유산 물려주지 말고 죽을 때까지 내가 쥐고 쓰십시오. 최고의 상속은 내 돈 다 쓰고 빚 안 남기고 깨끗하게 가는 것입니다. 다섯째 ; 내 머리가 시키는 대로 몸이 따라주는 사람입니다. 70, 80이 넘어도 내 발로 걷고 내 손으로 밥숟가락 뜰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황제입니다. 병원 특실에 누워 산소호흡기 끼고 있는 재벌보다 동네 공원에서 뒷짐 지고 어슬렁거리는 사람이 훨씬 더 성공한 인생입니다. 오늘 내 몸이 내 말을 잘 들어줬다면 감사하십시오. 삐걱거려도 아직 쓸 만한 내 몸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결국 행복은 멀리 있는 파랑새가 아니었습니다. 내 집에서 두 다리 뻗고 자며, 내 발로 산책하고 마음 편히 밥 한 끼 먹는 여러분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하루하루 무탈하게 보낸 나 자신을 칭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기적입니다. 마음 편안하고 즐겁게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퍼온 글입니다. 신고 노년에 누가 가장 팔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건물주? 자식을 의사, 변호사로 키운 사람? 살아보니 그게 다 부질없더군요. 진짜 팔자 좋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70, 80이 넘어서도 당당하게 사는 상팔자의 다섯 가지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 죽을 때까지 내 집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노년의 진짜 최고의 수저는 '내 집 수저'입니다. 자식 집은 며느리 집이고 사위집입니다. 합가合家하는 순간 냉장고 문 여는 소리도 눈치 보이고,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에도 조마조마한 닌자 생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내 집에서는 내가 곧 왕입니다. 며느리 눈치 보며 받아먹는 진수성찬보다 내 집에서 찬밥에 고추장 비벼 먹는 한 숟가락이 천 배 꿀맛입니다. 무엇보다 내 집 문서는 자식 앞에서도 허리 펴고 살게 해주는 마패입니다. 자식들이 모시겠다고 꼬여도 절대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 문턱 넘는 순간 상팔자는 끝납니다. 둘째 ; 매달 꼬박꼬박 연금을 받는 사람입니다. 노년의 최고 효자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개인연금, 이 '연금 삼총사'입니다. 자식 용돈은 까먹기도 하고 형편이 어려우면 건너뛰기도 합니다. 그때부터 피 마르는 눈치 싸움이 시작되지요. 하지만 내 이름으로 나오는 연금은 어깨부터가 다릅니다. 연금 받는 날 아침은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친구들 앞에서 "오늘 내가 쏜다!" 큰소리칠 수 있습니다. 절대 퇴직금을 일시불로 타서 자식사업에 대주지 마십시오. 목돈은 연기처럼 사라지지만 연금은 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노년의 행복은 현금 흐름에 있습니다. 셋째 ; 혼자서도 기가 막히게 잘 노는 사람입니다. 타인에게 행복을 구걸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텃밭에서 상추 키우고, 기타 줄 튕기고, 유튜브로 요리 배우고, 뒷산에서 야생화 구경하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사람들입니다. 고독력, 즉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힘이야말로 노년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인 것과 혼자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전자는 처량한 독거노인이지만 후자는 품격있는 자유인입니다. 넷째 ; 돈 걱정 없이 두 다리 뻗고 잠드는 사람입니다. 수십억 자산가가 아니어도 됩니다. 동네 친구와 국밥 한 그릇 사 먹을 돈, 손자에게 쥐어 줄 용돈 몇 만 원이 있으면 그게 바로 부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내 손의 돈 절대 놓지 마십시오. 자식에게 미리 유산 물려주지 말고 죽을 때까지 내가 쥐고 쓰십시오. 최고의 상속은 내 돈 다 쓰고 빚 안 남기고 깨끗하게 가는 것입니다. 다섯째 ; 내 머리가 시키는 대로 몸이 따라주는 사람입니다. 70, 80이 넘어도 내 발로 걷고 내 손으로 밥숟가락 뜰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황제입니다. 병원 특실에 누워 산소호흡기 끼고 있는 재벌보다 동네 공원에서 뒷짐 지고 어슬렁거리는 사람이 훨씬 더 성공한 인생입니다. 오늘 내 몸이 내 말을 잘 들어줬다면 감사하십시오. 삐걱거려도 아직 쓸 만한 내 몸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결국 행복은 멀리 있는 파랑새가 아니었습니다. 내 집에서 두 다리 뻗고 자며, 내 발로 산책하고 마음 편히 밥 한 끼 먹는 여러분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하루하루 무탈하게 보낸 나 자신을 칭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기적입니다. 마음 편안하고 즐겁게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퍼온 글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06 20:29 @ 올드보이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첫째, 내 집이 있다는 건 그동안 잘 살아왔다는 증거겠지요 둘때, 연금은 큰 재산이지요 최소 월 4백 현금 흐름을 만드는게 제 목표입니다 셋째, 품격있는 자유인 .. 너무 너무 좋지요 요즘 그런 삶을 위해 집착즉고 인연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넷째, 손자에게 맘 편하게 장난감 사줄 수 있는 노인이 또 제 꿈입니다 ㅋ 다섯째, 지금 처럼 온전히 걷고 뛰고를 70까지만 하자가 내 삶의 마지막 목표이지요 너무 좋은 글 다시 한번 숙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첫째, 내 집이 있다는 건 그동안 잘 살아왔다는 증거겠지요 둘때, 연금은 큰 재산이지요 최소 월 4백 현금 흐름을 만드는게 제 목표입니다 셋째, 품격있는 자유인 .. 너무 너무 좋지요 요즘 그런 삶을 위해 집착즉고 인연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넷째, 손자에게 맘 편하게 장난감 사줄 수 있는 노인이 또 제 꿈입니다 ㅋ 다섯째, 지금 처럼 온전히 걷고 뛰고를 70까지만 하자가 내 삶의 마지막 목표이지요 너무 좋은 글 다시 한번 숙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09 09:44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09 18:42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16 09:48 @ 초대남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16 11:34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18 13:26 @ 초대남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19 12:42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21 11:10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21 15:27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25 19:49 @ 초대남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26 12:37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30 17:33 @ 초대남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31 09:56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8.04 10:44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8.04 14:22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8.09 14:30 @ 초대남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8.10 14:15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크지않아님의 댓글의 댓글 크지않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3 00:28 @ 초대남자 저런 여자 꼭~ 만나시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저런 여자 꼭~ 만나시길~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8 00:30 @ 섹쉬마루 매니져들은 대부분 저렇게 응대 해 주지 않나요? 물론 직업정신으로 .... 신고 매니져들은 대부분 저렇게 응대 해 주지 않나요? 물론 직업정신으로 ....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08 00:31 @ 올드보이 사실 최종인데 빠졌나 보네요 다 필요없고 예쁜 여자 ... 신고 사실 최종인데 빠졌나 보네요 다 필요없고 예쁜 여자 ...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10 10:11 @ 초대남자 거기다 저 위의 내용 중에 2~3개만 더 갖춰주면 아주 퍼팩트 합니다. 신고 거기다 저 위의 내용 중에 2~3개만 더 갖춰주면 아주 퍼팩트 합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10 19:45 @ 올드보이 예쁜 여자가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 그냥 내 옆에만 있어줘 ~~ 신고 예쁜 여자가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 그냥 내 옆에만 있어줘 ~~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13 09:15 @ 초대남자 그래도 남자들은 또 다른 여자한테로 눈 돌아 가니까요. 신고 그래도 남자들은 또 다른 여자한테로 눈 돌아 가니까요.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13 10:25 @ 올드보이 힘 있을때 다 만나보는걸로 ㅋ 신고 힘 있을때 다 만나보는걸로 ㅋ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16 11:12 @ 올드보이 걸어 갈 수 있는 다리 힘 ... 신고 걸어 갈 수 있는 다리 힘 ...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0 08:26 @ 초대남자 아하... 오늘은 비가 오지만 그래도 열심히 걸어야 하겠습니다. 신고 아하... 오늘은 비가 오지만 그래도 열심히 걸어야 하겠습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0 10:10 @ 올드보이 비오는데 걸으실려고요? 사실 저도 비오는 날 좋아하긴 합니다 우중 트레킹 한번 해야겠네요 신고 비오는데 걸으실려고요? 사실 저도 비오는 날 좋아하긴 합니다 우중 트레킹 한번 해야겠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4 10:32 @ 초대남자 아주 날라다니시던 저희 할머니도 80대 중반이 되니 걸음이 불편해지시고, 80대 중반 까지도 등산을 하신 아버지도 90 이 되니 걷는 모습이 달라지시더군요. 체중 감량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건강해지려는 것도 아닌, 다리 근력을 최대한 오래 잘 유지해서 오래 오래 나의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신고 아주 날라다니시던 저희 할머니도 80대 중반이 되니 걸음이 불편해지시고, 80대 중반 까지도 등산을 하신 아버지도 90 이 되니 걷는 모습이 달라지시더군요. 체중 감량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건강해지려는 것도 아닌, 다리 근력을 최대한 오래 잘 유지해서 오래 오래 나의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4 21:16 @ 올드보이 건강하신 분들이시네요 저는 인생 80까지라 생각합니다 건강히 걸어다닐수 있는 최고의 시간까지가 ... 물론 희망 사항입니다 그 전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 열심히 걷고 보고 먹고 해야겠습니다 신고 건강하신 분들이시네요 저는 인생 80까지라 생각합니다 건강히 걸어다닐수 있는 최고의 시간까지가 ... 물론 희망 사항입니다 그 전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 열심히 걷고 보고 먹고 해야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8 15:01 길을 가다가 주위에 구부정하게 뒤뚱뒤뚱 걸어가는 노인분들을 보면 원래 몸이 좀 불편하신 분들이었나 싶었는데, 내가 잘 알던 건강하신 분들이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아... 이게 남의 일이 아니겠구나... 실감하게 됩니다. 신고 길을 가다가 주위에 구부정하게 뒤뚱뒤뚱 걸어가는 노인분들을 보면 원래 몸이 좀 불편하신 분들이었나 싶었는데, 내가 잘 알던 건강하신 분들이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아... 이게 남의 일이 아니겠구나... 실감하게 됩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6.29 00:17 @ 올드보이 그러게 말입니다 인생 참 짤은데 그렇다고 막 살기는 어렵고 ... 최대한 주어진 범위내에서 즐겨야지요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인생 참 짤은데 그렇다고 막 살기는 어렵고 ... 최대한 주어진 범위내에서 즐겨야지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02 10:34 @ 초대남자 어쨌거나 나중에 나이 더 먹어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는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신고 어쨌거나 나중에 나이 더 먹어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는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02 18:48 @ 올드보이 우리 세대는 아마도 절대 자식들에게 의지 안할겁니다 물론 부모가 돈이 엄청 많으면 자식들이 알아서 챙기겠지요 .. 그게 아닌 이상 내가 살아가야 할 건 직접 챙겨야겠습니다 신고 우리 세대는 아마도 절대 자식들에게 의지 안할겁니다 물론 부모가 돈이 엄청 많으면 자식들이 알아서 챙기겠지요 .. 그게 아닌 이상 내가 살아가야 할 건 직접 챙겨야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06 10:27 @ 초대남자 노년에 누가 가장 팔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건물주? 자식을 의사, 변호사로 키운 사람? 살아보니 그게 다 부질없더군요. 진짜 팔자 좋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70, 80이 넘어서도 당당하게 사는 상팔자의 다섯 가지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 죽을 때까지 내 집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노년의 진짜 최고의 수저는 '내 집 수저'입니다. 자식 집은 며느리 집이고 사위집입니다. 합가合家하는 순간 냉장고 문 여는 소리도 눈치 보이고,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에도 조마조마한 닌자 생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내 집에서는 내가 곧 왕입니다. 며느리 눈치 보며 받아먹는 진수성찬보다 내 집에서 찬밥에 고추장 비벼 먹는 한 숟가락이 천 배 꿀맛입니다. 무엇보다 내 집 문서는 자식 앞에서도 허리 펴고 살게 해주는 마패입니다. 자식들이 모시겠다고 꼬여도 절대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 문턱 넘는 순간 상팔자는 끝납니다. 둘째 ; 매달 꼬박꼬박 연금을 받는 사람입니다. 노년의 최고 효자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개인연금, 이 '연금 삼총사'입니다. 자식 용돈은 까먹기도 하고 형편이 어려우면 건너뛰기도 합니다. 그때부터 피 마르는 눈치 싸움이 시작되지요. 하지만 내 이름으로 나오는 연금은 어깨부터가 다릅니다. 연금 받는 날 아침은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친구들 앞에서 "오늘 내가 쏜다!" 큰소리칠 수 있습니다. 절대 퇴직금을 일시불로 타서 자식사업에 대주지 마십시오. 목돈은 연기처럼 사라지지만 연금은 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노년의 행복은 현금 흐름에 있습니다. 셋째 ; 혼자서도 기가 막히게 잘 노는 사람입니다. 타인에게 행복을 구걸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텃밭에서 상추 키우고, 기타 줄 튕기고, 유튜브로 요리 배우고, 뒷산에서 야생화 구경하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사람들입니다. 고독력, 즉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힘이야말로 노년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인 것과 혼자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전자는 처량한 독거노인이지만 후자는 품격있는 자유인입니다. 넷째 ; 돈 걱정 없이 두 다리 뻗고 잠드는 사람입니다. 수십억 자산가가 아니어도 됩니다. 동네 친구와 국밥 한 그릇 사 먹을 돈, 손자에게 쥐어 줄 용돈 몇 만 원이 있으면 그게 바로 부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내 손의 돈 절대 놓지 마십시오. 자식에게 미리 유산 물려주지 말고 죽을 때까지 내가 쥐고 쓰십시오. 최고의 상속은 내 돈 다 쓰고 빚 안 남기고 깨끗하게 가는 것입니다. 다섯째 ; 내 머리가 시키는 대로 몸이 따라주는 사람입니다. 70, 80이 넘어도 내 발로 걷고 내 손으로 밥숟가락 뜰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황제입니다. 병원 특실에 누워 산소호흡기 끼고 있는 재벌보다 동네 공원에서 뒷짐 지고 어슬렁거리는 사람이 훨씬 더 성공한 인생입니다. 오늘 내 몸이 내 말을 잘 들어줬다면 감사하십시오. 삐걱거려도 아직 쓸 만한 내 몸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결국 행복은 멀리 있는 파랑새가 아니었습니다. 내 집에서 두 다리 뻗고 자며, 내 발로 산책하고 마음 편히 밥 한 끼 먹는 여러분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하루하루 무탈하게 보낸 나 자신을 칭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기적입니다. 마음 편안하고 즐겁게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퍼온 글입니다. 신고 노년에 누가 가장 팔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건물주? 자식을 의사, 변호사로 키운 사람? 살아보니 그게 다 부질없더군요. 진짜 팔자 좋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70, 80이 넘어서도 당당하게 사는 상팔자의 다섯 가지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 죽을 때까지 내 집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노년의 진짜 최고의 수저는 '내 집 수저'입니다. 자식 집은 며느리 집이고 사위집입니다. 합가合家하는 순간 냉장고 문 여는 소리도 눈치 보이고,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에도 조마조마한 닌자 생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내 집에서는 내가 곧 왕입니다. 며느리 눈치 보며 받아먹는 진수성찬보다 내 집에서 찬밥에 고추장 비벼 먹는 한 숟가락이 천 배 꿀맛입니다. 무엇보다 내 집 문서는 자식 앞에서도 허리 펴고 살게 해주는 마패입니다. 자식들이 모시겠다고 꼬여도 절대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 문턱 넘는 순간 상팔자는 끝납니다. 둘째 ; 매달 꼬박꼬박 연금을 받는 사람입니다. 노년의 최고 효자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개인연금, 이 '연금 삼총사'입니다. 자식 용돈은 까먹기도 하고 형편이 어려우면 건너뛰기도 합니다. 그때부터 피 마르는 눈치 싸움이 시작되지요. 하지만 내 이름으로 나오는 연금은 어깨부터가 다릅니다. 연금 받는 날 아침은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친구들 앞에서 "오늘 내가 쏜다!" 큰소리칠 수 있습니다. 절대 퇴직금을 일시불로 타서 자식사업에 대주지 마십시오. 목돈은 연기처럼 사라지지만 연금은 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노년의 행복은 현금 흐름에 있습니다. 셋째 ; 혼자서도 기가 막히게 잘 노는 사람입니다. 타인에게 행복을 구걸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텃밭에서 상추 키우고, 기타 줄 튕기고, 유튜브로 요리 배우고, 뒷산에서 야생화 구경하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사람들입니다. 고독력, 즉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힘이야말로 노년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인 것과 혼자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전자는 처량한 독거노인이지만 후자는 품격있는 자유인입니다. 넷째 ; 돈 걱정 없이 두 다리 뻗고 잠드는 사람입니다. 수십억 자산가가 아니어도 됩니다. 동네 친구와 국밥 한 그릇 사 먹을 돈, 손자에게 쥐어 줄 용돈 몇 만 원이 있으면 그게 바로 부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내 손의 돈 절대 놓지 마십시오. 자식에게 미리 유산 물려주지 말고 죽을 때까지 내가 쥐고 쓰십시오. 최고의 상속은 내 돈 다 쓰고 빚 안 남기고 깨끗하게 가는 것입니다. 다섯째 ; 내 머리가 시키는 대로 몸이 따라주는 사람입니다. 70, 80이 넘어도 내 발로 걷고 내 손으로 밥숟가락 뜰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황제입니다. 병원 특실에 누워 산소호흡기 끼고 있는 재벌보다 동네 공원에서 뒷짐 지고 어슬렁거리는 사람이 훨씬 더 성공한 인생입니다. 오늘 내 몸이 내 말을 잘 들어줬다면 감사하십시오. 삐걱거려도 아직 쓸 만한 내 몸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결국 행복은 멀리 있는 파랑새가 아니었습니다. 내 집에서 두 다리 뻗고 자며, 내 발로 산책하고 마음 편히 밥 한 끼 먹는 여러분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하루하루 무탈하게 보낸 나 자신을 칭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기적입니다. 마음 편안하고 즐겁게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퍼온 글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초대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06 20:29 @ 올드보이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첫째, 내 집이 있다는 건 그동안 잘 살아왔다는 증거겠지요 둘때, 연금은 큰 재산이지요 최소 월 4백 현금 흐름을 만드는게 제 목표입니다 셋째, 품격있는 자유인 .. 너무 너무 좋지요 요즘 그런 삶을 위해 집착즉고 인연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넷째, 손자에게 맘 편하게 장난감 사줄 수 있는 노인이 또 제 꿈입니다 ㅋ 다섯째, 지금 처럼 온전히 걷고 뛰고를 70까지만 하자가 내 삶의 마지막 목표이지요 너무 좋은 글 다시 한번 숙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첫째, 내 집이 있다는 건 그동안 잘 살아왔다는 증거겠지요 둘때, 연금은 큰 재산이지요 최소 월 4백 현금 흐름을 만드는게 제 목표입니다 셋째, 품격있는 자유인 .. 너무 너무 좋지요 요즘 그런 삶을 위해 집착즉고 인연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넷째, 손자에게 맘 편하게 장난감 사줄 수 있는 노인이 또 제 꿈입니다 ㅋ 다섯째, 지금 처럼 온전히 걷고 뛰고를 70까지만 하자가 내 삶의 마지막 목표이지요 너무 좋은 글 다시 한번 숙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