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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도 늦지 않습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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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금이 좋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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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 1페이지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저는 걷는 걸 참 좋아합니다
나름 " 아무 생각 없이 걷기 " 라는 주제로 이곳 저곳 걷고 있지요
최근 1년은 유흥 때문에 그 횟수가 줄었는데 .. 지난 달 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느낌을 눈에 넣으려고요 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저는 요즘 1일 15,000 걸음 걷기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1일 6천 걸음으로 시작했는데 8천 걸음,1만 걸음, 1만 2천걸음, 그리고 이제는 1만 5천 걸음에 다다렀네요.
어제 오전에 서울 올라와서도 햇볕 받으며 1만 7천 걸음 걸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1만 3천 걸음 걷고 식사 후 좀 더 걸을 예정 입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저도 일 만보 진행하고 있습니다 ㅋ
주말은 귀차니즘으로 잘 안하는데 오늘은 그래도 5시 기준 12천보 걸었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초대남자
서울은 확실히 부산보다 걸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네요.
지하철 타고 나가서 여기저기 구경하며 걷다보면 그렇게 피곤한 줄도 모르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초대남자
시내 길도 확실히 부산보다는 잘 되어 있습니다.
요즘처럼 한낮 땡볕이 강할 때도 가로수들이 햇볕을 잘 가려 주네요.
곳곳에 공원 같은 것도 많구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부산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학교를 다닌 저희 딸도, 며칠 놀다가는 건 부산이 괜찮은데 사는 건 서울이 훨씬 더 좋다고 하더군요.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저는 직장때문에 한 1년 살았는데 어우 .. 갑갑해요 이상하게 .. 부산이 그래도 정이 많고 좋아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초대남자
저도 처음 부산에 와서는 10년 정도 적응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대구나 서울이 낯설게 느껴지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초대남자
인터넷에 어떤 여자가 올린 글을 봤습니다.
서울 살다가 결혼해서 지금은 해운대 마린시티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너무 불편하고 답답하다고...
그 동네가 부산에서는 가장 부촌 아파트라고 알려져 있는데도 불편하고 답답하다면 도대체 서울에서의 삶은 어땠을지 궁금하더라구요.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시티뷰에 익숙한 사람들 같아요
도로에는 흙이 보이지 않고 빽빽한 빌딩숲이 편안한가 보더라구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그런데 사실 서울 시내를 걸어보면 부산보다 더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빽빽한 빌딩 사이에 공원도 많고, 가로수도 울창해서 햇볕도 더 잘 가려주고, 문화공간도 더 잘 만들어져 있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카페 같은 것도 그 규모가 부산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사실 부산은 조금만 다니다보면 아직 공사 한다고 난리지요
해운대도 그렇고 개발이 덜되어 시골이긴 합니다
인구 연령도 늙어 가고 ...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초대남자
부산 외곽에 나가보면 바다 뷰가 좋은 대형카페들이 더러 있지만 그 규모는 서울 외곽의 카페들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축구장 만한 카페도 있었고, 1,000억을 들여 지은 카페도 있었죠.
그 카페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답니다.

초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가업 상속 제도라고 10년 이상 까페 운영시 수백억대 상속세가 면제되더군요 .. 뜬금없이 이자리에? 하는 까페들이 대부분 이런 경우더라구요
물론 시설은 참 좋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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