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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처음이자 마지막 완월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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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된 일이네요.

지금은 숨어숨어서 영업한다고 하던데요.


그 당시에는 대놓고 영업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택시타고가면 택시 앞에 막으면서 영업하던 ..


당시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랬지만, 군대가기전에는 꼭 한번 방문해야하는 필수코스였는데요.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군대입대도 얼마 안남았고해서

회사 형님들이 완월동을 데려갔네요.


완월동 환상이 있었으며 처음 가본....

정말 휘황찬란했던 기억이었습니다.

이쁘고 몸매좋고, 어찌 어찌 주황이 컨택하여 방에 들어갔네요


젊은 나이에 경험이 별로 없었기에 이런곳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뻘쭘뻘쭘..

엄청 이쁜 주황이가 하는말

"빨리해.  뭐해 못해? 아씨~~  이리와봐~" (대충 기억나는대로)


그렇게 정자세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술도 한잔 먹었는데, 긴장까지해서 느낌이 잘 안오더라고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주황이 하는말 

"시간 다됐다 빨리해라, 아~ 씨.."


어찌 어찌 마무리는 하였는데, 그날 충격받고는 더이상 완월동을 가지 않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완월동..


지금은 이렇게 하는곳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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