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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10년전 텍사스 백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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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같이 더운날이였다

밤에 나시에 반바지 하나 입고 부산역앞에 나갓다.

순전히 백마가 궁금해서 갔는데, 한국인 할매가 포주일줄은 상상도 못햇었다

할매가 좋은애 넣어준다하고 7만원인가에 쇼부보고 모텔 키받아서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고있었다

한 10분기다리니 정확히 내 덩치 2배의 여자가 들어왓다.

도저히 못할거같아서 그냥 얘기나 해야지 하고 말을 하는데 한국말을 전혀 못알아듣는다.

아무리 애무를해도 안서니 15분 애무해주다가 타임업 하면서 나갓다.

그 뒤로 부산역 맞은편거리는 쳐다도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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