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 얼굴이가? 5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물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6.07.30 13:22 컨텐츠 정보 조회 668 댓글 5 목록 목록 본문 그날따라 일도 꼬이고 술잔만 기울이다가, 선배 추천으로 큰맘 먹고 찾아간 해운대 근처 오피스텔. 문이 열리는 순간, 거짓말 안 보태고 나도 모르게 억! 소리가 나올 뻔했습니다.키는 아담한데 피부는 백옥 같고, 이목구비가 진짜 연예인 뺨치게 예쁜 20대 후반의 그녀가 서 있더군요. 속으로 '아, 너무 화려해서 기 세고 까칠하면 어쩌지?' 하고 쪼끔 졸았습니다. 40대 아저씨가 이런 데 와서 수줍어하는 것도 웃기지만, 실물이 너무 압도적이더라고요.근데 반전은 그 다음이었습니다."오빠, 오늘 많이 힘들었죠? 바깥 바람 많이 차던데 따뜻한 차 한 잔 먼저 마셔요."사투리가 살짝 섞인 다정한 목소리로 활짝 웃어주는데... 와,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마음씨가 그냥 천사였습니다. 나이 차이 때문에 괜히 미안해서 머뭇거리는 나를 먼저 편하게 해주려고 물도 챙겨주고, 내 보잘것없는 직장 푸념도 눈 반짝이면서 들어주더군요.예쁜 여자가 심지어 착하고 살갑기까지 하니까, 그 50분 동안 해운대 앞바다에 묵혀뒀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시원하게 풀고 문 나오며 걸어가는 길에 혼잣말로 그랬네요.마 ... 부산 남자로 태어나길 참 잘했다! 해물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1,265(75%) 75%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추천 7 신고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손대면톡님의 댓글 손대면톡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30 13:29 내상기인줄 알았는데 즐달기였다는 ㅎㅎㅎ 잘 낚이고 갑니다.. 파닥파닥 신고 내상기인줄 알았는데 즐달기였다는 ㅎㅎㅎ 잘 낚이고 갑니다.. 파닥파닥 푸른갈매기님의 댓글 푸른갈매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30 16:26 언제적 일인가요 신고 언제적 일인가요 bbusanbb님의 댓글 bbusanbb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31 01:57 ㅎㅎ잘보고 갑니다 신고 ㅎㅎ잘보고 갑니다 초건스마님의 댓글 초건스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31 03:22 낚였어요 ㅋㅋ 신고 낚였어요 ㅋㅋ 큐엠맨님의 댓글 큐엠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31 12:30 즐달하셨네요 신고 즐달하셨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손대면톡님의 댓글 손대면톡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7.30 13:29 내상기인줄 알았는데 즐달기였다는 ㅎㅎㅎ 잘 낚이고 갑니다.. 파닥파닥 신고 내상기인줄 알았는데 즐달기였다는 ㅎㅎㅎ 잘 낚이고 갑니다.. 파닥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