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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초보 : 키스방 입문 시작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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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빠르게 낋여달라 하셔서 조금 더 수정 

해서 올립니다!^^)


그렇게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던 나는 예상을 하지 못했는데,

진짜 그냥 순수하게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조금은 충격을 받았다.


처음 접해보는 문화에 놀라고 사람들은 겉만 봐서는 

모른다는 것도 조금씩 알게 됐고,


아 물론 적응을 잘해서였는지는 몰라도 같은 대기실에

있던 언니들, 비슷한 또래들과도 어울리며 다니느라

바빴던것 같다ㅎㅎ..



그리고 인상적인 첫손님이 있었는데, 

무엇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기억이 난다.


물론 처음이었던 나는 긴장한 상태로 그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 나이는 몇살인지 어떻게 일하게 됐는지

궁금한게 많으셨던것 같았다.


담타를 하며, 얘기를 나누고 스킨쉽을 하다보니, 

므흣한 상황의 연출이 시작됐는데,. 그남자의 화려한(?)

리드에 이끌려 가벼운 키스와 함께.. 

섬세한 터치와 애무를 주고 받으며.


흥분을 했던 탓일까, 그 남자의 배꼽아래에 있는

소중한 친구는 빳빳하게 화를 내고 있었다.

나는 조금 서툴렀지만 가볍게 잡으며 흔들었는데, 

그렇게 그는 사정을 하며 우리의 시간은 끝이 났다..

처음이었지만 어색하지 않게 가벼운 포옹과

애인처럼 가볍게 키스를 나누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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