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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기억을 거슬러 첫 돈지불하는 유흥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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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대초 갓 대학생이 되었고

마산 어시장쪽 유명했던 아라비안? 방문함

그당시는 클럽은 거의 없었고 나이트가 문화가 자리잡고 있었음

지인과 한참놀고 새벽 4시쯤 새장국 엔딩이었는데 어디서 뱅글뱅글 돌아가는걸 발견함

그때는 저게 1개는 걍이발소 

2개는 불발소 인걸 몰랐던 때라

패기를 두르고 입장 입구에 이모 나이때 그러니까

그당시 카운터에는 40대로 보이는 여사장님 같은 분이 계셨고
사장님 2명되나요? 

이걸 어쩌지? 한명은 일단 좀 기다려야겠는데 

술도 좀 취했겠다 네 기다릴께요 하니까

어두운 조명길 따로 커튼이 쳐저있는 배드로 안내를 함

일단 씻고 가운입고 대기하세요.

네 하고 얼른 씻고 지인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룸대기함

일단 지인부터 들어왔고 피곤해서 나는 일단 잠

이후에 누가 나를 깨우더니 잠결에 봤는데 나이가 있구나 했고 어두워서 구분이 잘 안됨

나중에 잠깨고 맨소래담? 그거 도포할때 보니까 아...카운터 이모님이었음'ㅋㅋㅋㅋㅋ

우주복 은박지 같은 침낭에 넣어버림 ㅡㅡ

땀쫙빼고 얼음 가글 ㅁㅁㄹ함  

이후 한숨더 자고 지인과 나오면서

서로 얼굴 처다보는데 야 너도? 어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지인과는 형제와 같은 사이가 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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