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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유흥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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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게임만 하던 겜돌이였던 내가 유흥을 접하게 된 계기..

남자 분들은 어느 정도 공감 하실거 같은데

스무살 스무한살 정도 되면 학창 시절 놀았던 무리, 조용했던 무리에서 친구들이 한명 두명 군대로 떠나죠.. 

그렇게 애들이 떠나가면 자연스레 조용했던 친구들 , 일진 친구들이 서로 모여서 친구들이 군대 다녀올 동안 어울려서 놀았던거 같아요

그렇게 학창 시절 껌 좀 씹었던 친구의 연락을 받아서 오랜만에 술 한잔을 하는데 이런저런 옛날 얘기 하다가 어느정도 취기가 올랐을때

그 쪽 친구들이 먼저 물 빼러 가자 이러더라구요 ㅋㅋ

그땐 잘 이해 못했는데 애들이 따라와라 해서 따라 갔던곳이

부산에서 유명했던 해운대 609와 완월동이었습니다

처음엔 진짜 신세계였어요

안이쁜 누나들도 있고 아줌마들도 있었던거 같고

엄청 이쁜 누나들이 거의 발가벗은채로 잘해줄게~하면서 유혹을 하는데 와..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아직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렇게 홀린듯 어느 섹시한 누님의 유혹에 넘어가

근처 편의점 atm기로 달려가 10만원 부랴부랴 현금 뽑고

처음 느껴봤던 .. 행복했던 30분을 경험 했었습니다

그 뒤론 유흥을 끊을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누구나 그러시겠지만 ㅎ

가끔 생각나서 사라진 609와 완월동 가보고싶지만

요즘엔 다 로드나 오피라 살짝 아쉽네요.. 

이상 부린이의 유흥 첫 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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