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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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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시절을 지나,  어느정도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학창시절 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 3명이랑 했던 첫 유흥은 노래방이었습니다.


노래방에서 아가씨를 불러서 2~3시간 놀고,  n/1로  비용 나눠내고 그랬는데


그때가 30대 초반, 한참 끓어 오르는 성욕을 노래방 도우미로는  해결이 안되었죠. 그때는 노래방 도우미가 이런거였나 싶어서 실망햇음.  


터치도 안되고,  뭐 되는게 없었으니까요.


그러자 친구중 한명이  "택시 기사분께 어디 좋은데 아는곳 있으면 갑시다" 하더니 그 택시 기사분이 데려다 준곳이 미남로터리


그때는 거기도 주말만 되면,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온통 빨간 조명에 죄끔 이쁜 아줌마? 같은분이 오라고 손짓하고,  


그 골목을 두어바퀴 돌다가 다리도 아프고 아무데나 들어가서 풀고 오자 해서 들어갔는데,  나보다는 나이가 많아 보였고 30대 중반 처럼 보였고


ㅅㄱ가 내 스타일이라 초이스하고  근처 모텔로 데려가서  했는데. 


연애한지 3년 정도 지난 시점에  서비스를 받았으니,  아주 그냥 ........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도 다들 나름 만족하는 분위기였으나  와꾸파인 친구는 시무룩,  그런거 안 따지는 친구는 한번쯤 올만하네 이러고 


그렇게 친구 3명이랑  택시 타고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도  가끔 가긴했는데,   집이랑 거리가 있어서 한 몇년을 안 가다가,  1년전에 생각나서 가봤더니.... 거의 유령 골목이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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