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구글에서 부비37 이나 부비주소

 검색해주세요




 
유린이시절

Bar 스토리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대학교 앞에 있는 그저 그런 술집이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던 우리들은

한번씩 돌아가며 ‘양주’라는 고급술을 샀었고

그것도 부담이었던 나는 어느새 그 무리와 작별을 고했다


몇 달 후, 혼자서 맥주 한잔 마시러 Bar에 들렀는데

매니저와 코드가 맞아서 너무 재미있게 이야길 하고 있었다

‘어 이게 누구야!?’

그 무리 중 하나가 들어오다 나를 발견하였다

‘아 너희들 요즘 여기 다녀? 난 맥주 한잔 하러 왔지ㅎ‘

무언가 탐탁치 않은 눈빛을 보내던 그 녀석들..

아.. 이 매니저를 눈독 들이고 있었구나 ㅎㅎ


어째저째 그 매니저랑 이야기가 잘 통해서

마치고 한잔 더하기로 약속을 했다

Bar가 마칠때까지 주위를 서성이던 그때..

상기된 표정의 그녀가 나왔다

“오래 기다렸지? 오빠~”

기다림이 대수인가 몇시간도 기다릴수 있을 설레임..

아는 이쁜 동생도 같이 마셔도 되냐며 묻길래 콜~


그 동생 Bar로 갔는데.. 

와 이 동생 ㅈ된다

너무 이뻐서 좀 헛웃음이 나왔다 ㅎㅎ

어머 형부 오셨어요? ㅋ 애교도 작살..

거기서 한병을 또 비우고..

셋이서 가게를 닫고 같이 나왔다

3차로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그녀가 조심스레 묻는다


“오빠 나 좀 피곤한데 그냥 다같이 방술 할래?”

응?! 동공이 커지며 머리속이 하얘진다.. 셋이서?;;


다음 이 시간에..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Total 6,622 / 27 Page
글쓰기 : 연속쓰기제한,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