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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데카에서 만난 인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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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가게사장님이 블라인데 한번 보겠냐는 

말에 바로 콜을 받았지

그렇게 첫만남이 시작되었어

한 10번정도 보고나니

카톡을 추가해주더라

진짜 이쁘더라 아이돌급이라고 보면된다

그때부터 밖에서 보았지

상당한 페이를 주고 만났어

그렇게 본게 4년이였네

참 좋은 추억들이 많아

사실 그 4년이 부부사이가 안좋은 시기였어

그아이 덕분에 이혼 안하고 지금까지

잘 살고있어

그게 참 고맙게 생각하지

끝이 좆같이 끝날거같아서 내가 차단했지

항상 나는 그아이가 은퇴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하지

가끔 인스타를 염탐하기는 해

ㅎㅎㅎ

지금은 성형해서 르세라핌 김채원이보다 더 이쁜거

같아 

모른는게 약이라는 말이 있지

그아이가 있던 가게는 그이후로 한번도 가지를 않았지

아직도 일한다는 사실을 알면

마음이 불편한거 같아서

유흥이 꼭 나쁜것만은 아닌거 같아

40대 존못아재가 옛추억이 생각나서 몇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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