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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해운대 타이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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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갓 달고 상병장들이랑 외박 나갔는데

같이 타이샵을갔음

제일 선임 병장이 손에 3만원 쥐어주고 각자 들어갔는데

그땐 3만원 주는게 그냥 용돈 주는줄 알고 한사코 거절했지만

욕 한사바리 먹고 손에 꽉 쥐어줘서 받고 마사지받음

그땐 그게 무슨의미인지 몰랐지

1시간 뒤에 아~ 이런거였군 하며

재밌게 물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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