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구글에서 부비37 이나 부비주소

 검색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역대급 지명이야기 1 10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역대급 영지설계사 재밋네*


요즘 게시판 보면 밖데니 꼽이니 비판 비난하는게 많이 보이는데

고만 쫌 싸워라 어차피 그들만의 유흥이고 서로만의 유흥이야

상황에 따라 능력에 따라 서로 좋게 즐기면 되는거 아니냐

질투 시기 이런것들 좀 버리자 우리 어른이잖아?

하여간 저런글들 보고 있다가 10년 유흥인생의 가장 많이 본 지명이가 생각나서 적어본다


몇년 전 서면 한 스마에서 지명이를 만났다

지명이는 사기 당하고 빚 때문에 유흥의 길로 빠진 NF였고

난 딱히 누구를 지목해서 예약하기 보다는 야간 급달 위주 평범한 손놈


그날도 역시나 사장님 아무나 예약요~ 하고 갔는데

처음 보는 언니가 들어왔다 딱히 빼어날만큼 이쁘지도 않고 몸매는 평범한 정도?

첫입장부터 얼굴과 전혀 안어울리는 홀복과 불안한 눈동자를 봤을 때

진짜 얘는 찐 NF구나 싶어서 탐문에 들어갔다

지명이는 역시나 가게 주는 홀복 아무거나 입고

적당히 가게 언니한테 교육 받고 들어온 순진무구한 뉴비였다


스마 자주 다니냐는 질문에 화려한 경력을 자랑해주니

그나마 하나 있던 장점인 생글생글 웃던 얼굴이 굳어져서 한번 놀려주고 시작했다

역시나 슈얼은 존나 못했다 이건 뭐 성경험이 많이 없나 싶을 정도로 어설픈 솜씨

역립같은 것도 안하고 그냥 마루타 해주다가 내가 마무리하고 끝냈다


미안해 다음에 안올거지? 울상짓고 물어볼 때 보통 나갈때 하던 말들 중 하나인

아냐 또 올게 하고 나갔었는데

그 뒤에 PR을 보니 계속 마감도 못하고 몇일째 떠 있는걸 보다보니

마지막에 울상짓던 귀여운 얼굴이 생각나서 1주일 만에 다시 방문했다


이번에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아는 사람이다! 라면서 나한테 삿대질을 하고

이 일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자기를 재방한 사람이라고 했다ㅎ

왜? 라고 물으니 자기도 모르겠다며 나보고 이유를 묻길래

슈얼 못하고, 수위 낮고, 음..귀여운편이라서? 라고 했더니

슈얼을 잘한다는게 뭔지 수위가 높다는게 뭔지 개념도 없다는걸 알았다

역시나 슈얼은 여전히 못하고 그날도 마루타를 해주고 생각나면 또 올게 한마디 남기고 갔다


그리고 또 다른 곳들을 다니다가 일주일 정도 뒤에 도저히 갈때가 없어서 다시 지명이를 보러갔다

역시 내가 최초의 3방째 손님 그동안 재방손님도 한명 더 있었다고 했다

근데 3번째는 안올거 같다고 했다. 왜냐고 물으니 재방손놈이 섹스하자고 졸라서 안된다고 떽! 했다고

나보고는 왜 3번이나 왔냐고 묻길래 차마 갈때가 없더라 할 수는 없었고 대충 둘러대고

그날도 마루타를 했는데 역시나 이 인간은 조금도 나아진게 없어서 누워라 하고 역립을 했는데

지명이는 활어였다

끝나고 넌 이게 장점이야 몸 좀 힘들어도 역립OK하면 손님 많아질거라 하고 떠났는데

피드백을 그대로 받아 들인건지 활어라는 후기가 하나올라왔고 이제 마감이 되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이제 뒷방 신세를 벗어나니 급달로는 예약도 안되고 한동안 안보고 살다가

PR에 없어진걸 봤고 빚 다 갚고 떠났는갑다 생각했었는데

다른 가게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었다. 지명이가 문열고 들어오면서 내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진짜 무슨 태어난지 3달된 강아지마냥 활짝 웃으면서 보고싶었다고 안기는데

돈과 성으로 맺어진 이 역할극 같은 관계에서 이렇게 순수한 느낌을 받은건 처음이었다


그동안 수십명의 지명과 수백명의 매니져들을 만났지만

그 표정과 행동 말투 억양에서 아주 미묘하게 느껴지는 비즈니스 멘트가 아닌

정말 순수한 환대를 받았을 때 나는 이 사람을 이제 계속 보러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가운건 반가운거고 이제 슈얼을 당할차례 당해보니 역시나 못한다

그 못하는 슈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지명이한테 복통이 찾아왔다. 생리통

플레이를 중지하고 마침 가방에 있던 진통제 한통 통채로 주고

마사지나 쪼물쪼물 해주고 그냥 씻고 나갈려고 하니 시간 남았다고 가지 말란다

너도 빨리 나가서 집에 가라고 하니 배아픈건 진짜 아픈데 마사지 받는게 좋다고 가지말란다..

남은 시간 마사지를 더 해주고....갈때가 되니

이제 자기 가게 옮기면 알려준다고 카톡아이디를 달라했다 그딴거 없다고 번호 찍어주고

이제 자주 보자 하고 나갔는데


몇 시간 뒤 퇴근했다는 연락과 함께 자주 보자고 말한 최초의 사람이라고 카톡이 왔다

보통 지명이라고 해봤자 1~2달 바짝 자주 보다가 3달째부터 잘 안보다가 6개월이면 안녕이었는데


이 카톡을 시작으로 2년이나 더 보게 될지는 나도 몰랐다

관련자료

댓글 10개 / 1페이지

F파이널피자님의 댓글

업소녀들은 레파토리가 맨날 똑같아
맨날 사기당하거나 집에 아픈사람있거나
뭔 비운의 여주인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6,621 / 3 Page
글쓰기 : 연속쓰기제한,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