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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다들 완월동 추억 쓰시길래..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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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겨울에 애들이랑 술먹고 꼴려서 구글에 완월동 위치 라고 검색해서 거의 1시간을 못찾고 뺑뺑이 돌았던 기억이.. 그때 영하 3도 였었었나 얼어죽어도 싸고 죽는다는 생각에 핑크색 불빛을 조우했을땐 얼마나 감동의 아우토반이였는지.. ㅠ 소희 라는 이름의 기룡이 닮은 누나 였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이쁜데 왜 이런일하지? 싶었고 빨리 싸면 돈아까워서 어쩔까 불안했던것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여상위로 받을때 느낌이 좋지 않아서 당황... 벨은 울려대고 누나는 빨리 싸라고 조르고 우당탕탕 첫경험이였었는데 ㅎㅎ 보고싶다 소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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