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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제목쓰기 귀찬네 유린이 기억 더듬 어쩌구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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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문체로 글쓸게 양해좀요...


여튼 돈값하는게 확실히 퀄리티 차이는 느끼는건 어느 어느 종목이든 업소든 자명한 사실이고,  사실 ㅊㅈ 불러서 쓰기전에 확실하게 유흥 먼저 갔던건 풀싸였던거 같다. 거 연산동 어디였는데 그때 실장한테 받은 명함 아직도 있다 머리잘썻드만, kt 명함을 파놨데? ㅋㅋ 거 후배들이랑 놀았는데 3명 잠깐 노는데 한 돈백 깨쳐먹은거 같어 내가 현금으로 더 뽑았었다. 다음날 비도 마이왔고 

여튼 그날 원래 1.2.3 딸래미들 넣어 놓고 웨이터놈이 나갔는데 좌측부터 1번 숏컷슬랜더 2번 글래머 3번 폭탄 밸런스로 넣어주데?하 원래 맘에 안들면 빠꾸라매?? 근데 밖에 비좀온다고 늦는다 카데??? 와 가서 한두시간 기다렸데이...여튼 1.2.3 초이스할때 후배하나가 내 접대하는가 폭탄 하나맡아주데? 난 2번 골랐지 아 원래 취향은 아니었어 그날 1차서 술좀 먹는 바람에 뭐 크게 땡기진 않았거든 아씨 간만에 술먹자고 모여서 남자셋이서 거시기 까놓고 놀고 하니 그건 좀 새롭드만, 일단 너무 오래 기다렸고, 심심타고 우리끼리 노래부르고 배가 좀불러갖고 크게 레쓰고 파리피플 하고 놀진 못헸다마는... 그래도 뭐 이후에 2층 가서 운동함 해주고 너무 취해서 마무리 슛은 못했던걸로 기억함 ㅇㅇ 근데 그날 새벽부터 비 겁나와서 부산에 어디 물넘치고 했었는데 가만 보니 우리 전날에 놀았던 곳 근처 편의점 물에 잠긴거 뉴스 나오데?? 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어따..


다음 생각나는게... 아마 그뒤로 해넘어가고 또 날더워질때즘 대구 갔을 때일꺼라. 나는 동대구역 즈음에 사람 복작복작 대고 하는 분위기 참 괜찮더라 거 신세카이 백화점도 붙어있고 내가 애지간하면 길가면서 주화이들 한테 고개 잘 안돌리거든? 스캔 미리하는 스타일이라가 근데 와 그때 백화점 문 밖에 나와서 인도쪽 걷는 순간 자연산 D의 의지 이상되는데 뚱아니고 전효성 스타일에 탈색+염색해서 애쉬 브라운이랑 펄핑크 살짝 들어간 실버계열 머리색 나는 미친 외모의 주화이가 지나가는거 반사적으로 고개까지 돌려서봄 와 이게 대구 클라스인가 싶었지 여튼 좋은 구경하고 지금은 몰겠는데 거 동대구 ktx역 입구 근처에 야외 흡연장있었거든 거서 담배 한대 빨고갈라고 슥 올라가면 거 오는 주화이들 중에서도 좀 이쁘장한 애들도 있고 그랬지 여튼 각설하고 한대 피면서 대충 근처 숙소랑 사이트 할짝 살피봤지 대ㅂ인가 규모는 작은데 대충 볼때 쓰는 사이트도 있드라 거서 보고 숙소 잡고 연락했지

이동네랑 시스템이 좀 달랐어 거는 뭐 실장이 스케쥴 짜주는게 아니라 일단 1시간 예약은 되고 뒤에 장타임 끊을지는 매니저랑 무조건 정하고, 인증 좀 귀찮게 구식으로 하데? 글고 프로필에 아무리 몸무게가 가라로 5kg정도 플러스 마이너스 튄다지만, 44, 55사이즈로 애매하게 써놔서 뻑치는거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사이즈 아이가 차라리 그럴꺼면 파운드/온즈 단위를 쓰던가 빡치게 여튼 나는 대충 44, 55사이즈랑 뭔 ㅈ깉은 미국식 파운드 인치단위도 외쿸인아들이랑 양놈들하고도 쓰던 야가다 가라가 있어서 대충 느낌알지 거리단위도 야드법 2년동안 다뤘으니까 어느정도 될꺼다 생각했지 기다리고 문여는데 

아참 tmi로 대구는 한가지 더 괜찮은게 꽤나 많은 숙소가 어디 유행타는가 모텔형이라기 보다 어설픈 호텔 형태가 있어서 카운타 1층에 안놔두데?? 그게 장점이 카운터 안거치고 사람 왔다갔다 되니까 음.. 매니저 입장이나 손님 입장에서 좀 더 편한건 있더라 근데 방 시설은 좀 낙후됬음 먼가 언발란스 하더라 이젠 좀 개선 했겠지

다시 돌아와서 딱 누가 문여는데 얼굴은 귀염상 똥그랗고 음... 목소리도 데굴데굴 구르는거같은 아가 오드라 근데 시프럴 44.5라매... 개거튼 대구 ㅊㅈ!!!시프럴것들아!! 얘기하다보니 빡치네...

아 두번째 뇌피셜로 지역감정 유발은 아인데 사람이 살아보다 보니 지역적 너낌 있제? 서부경남쪽엔 이상한 텃세 같이 틱틱 들이 받는 너낌 있고 경북 지방엔 사람 괜히 쏘아붙이는 싹바가지 없는 너낌있고 부산쪽 해안가 라인은 이상하게 쎄보일라카는 뱃놈들 억지로 힘주는 너낌좀 있더라 뭐 절대치는 아이다마는 학교는 서부경남, 큰집은 대구, 현거주지가 울산이고 하다보이 드는 생각이었다. 같은 경상도라도 사투리 조금씩 다른거 알제? 그런 너낌이라 보믄 될듯


각설하고 여튼 아 들어와서 토킹 어바웃 좀 하믄서 요새말로하면 아이스브레이킹인지 뭔지 좀 했지 그러고 협상을 했다 뒷예약 없으먄 롱타임 된다카데? 대신에 뭐 전화해서 미리 말해야 한다카더라 전화 하고 나서 코스가 정해졌어, 좀 길게 봤지 거는 옵션비도 이상하게 받데? 지들도 양아친거 안다카더라 여튼 이래저래 하고 또 영화 조지면서 영화 이야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대구랑 부산 쪽 대충 비교해 보건데 부산이 양반이다. 대구쪽은 ktx 접근성이 쪼매 더 좋아서 그릉가 왔다갔다 하는거같더라. 굳이 서울 안가도 위쪽으로 오라가라하는거같데 그래서 위에쪽 바뀌는 시스템이 빨리 들아오니 ㅈ같은 양아치 요금제도 같이 들어오는거같음 부산쪽이 확실히 양반이라 생각 드는 중이라.


다음으로 부싼 다시 왔지

여전히 더운날이어따 일하다 현타도오고, 사람구경하는거도 궁상떤다로 지랄맞게 한낮에 강알리랑 해운대 함 갔다. 뭐 시원한거 먹고 그늘에서 사람도보고 죽 돌아댕기다. 대충 숙소 잡고 전화 너어찌... 오늘 누구가능하냐 물었드만 좀 유명해보이는 닉넴 알려주데? ㅇㅇ 바로콜했지...와... 나는 사람이 4차원이다 카는거는 잘 몬겪어봤거든?? 4차원이 이렇구나 하는 아는 가가 첨이드라... 그더운날 프렌치코트 비슷한걸 입었길래 뭐지 싶었는데 안에 메이드복[이라 쓰고 가릴대 못가리는 속옷] 이더라? 글고 희귀하게 샤워할때 따라오데?? ㅇㅇ 놀랐지... 글고 그날 첨으로 전화번호 따임 내가 뭘 잘몬했는지? 아니면 뭘 잘했는지? 햇갈리는 날이었어 걍 평소랑 똑같이 웰컴 드링크에, 파닭시키묵고, 생맥도 묵고, 얘기도 나누고 다했거든? ㅇㅇ 운동도 하고, 뭐 어디가서 진사이다 싶은 짓은 안했단 말이지? 뮬논 좀 마른멸치에 뭐 생긴게 짜치긴 했다마는... 아 외모가 다는 아이다아이가... 뭐 블랙은 안당한거같은데 그런일도 있었다 이말이라... 나는 냄새난달까봐 여름에는 섬유, 신발탈취제도 다이소꺼 챙겨다닌다고... 여튼 이래저래 다니면서 생각나는거 대충 읊어봤다 지금도 여기서 그때 좀 괜찮았다 싶은 매니저 한둘 있어서 가끔 게시판에 누구 찾아요 하긴 해보는데 오래되서 그릉가 졸업을 했는가 뭐 리턴은 없는거같네 ㅋㅋㅋ 


끝으로 다들 즐비빔 하시고 내상 없는 달리기 하시길 바라믄서 줄일게 ㅋㅋㅋㅋ 또 쌓이면 난제 썰풀어볼구마 아참 글고 내가 프로필구라 어쩌구 염병 다 인정하는데 그래도 한가지 매너 매킷 맨 이라고 아무리 초롱이 스타일 사람이라도 일단 대화 통하는 금수레벨 이상 영장류들이라 카믄 학실히 기브 매너면 앤 테잌 매너 되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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