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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하...군시절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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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0년전?

정말 그때만 해도 또래들에 비해 엄청나게 순진했습니다ㅋㅋㅋ

제 자대는 어느 촌이었어요

여기저기 고참들의 손에 이끌려 갈 수 밖에 없었지요ㅠ

노래방부터 안마, 여관...

그 촌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한거 같습니다

노래방아가씨랑 따로 연락도 하고 지금말로는 밖데? 군요ㅎㅎ

밖데도 하고 물론 두어번 만나고 연락 끊었습니다

안마.. 뭐하는곳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때도 잘 몰랐고요

지금 떠올려보니 그게 물다이였네요 참ㅋㅋㅋ

욕조도 있어서 거기서 스파 받으며 팩 하나 붙이고..

지금생각하니 웃기네요ㅎㅎ

여관은...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에잉!!


제 유린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그시절 떠올리니 괜히 웃음만 자꾸 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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