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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옛날옛날 한국오피 1시간에 12하던 옛날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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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년전 20대 후반무렵. 그땐 한국 오피 1시간에 12만원


하던 때였다. 그땐 +도 부산엔 없었다. 서울엔 있다고 들었지.


서면에 ㅂㅈㅇ이라는 한옵 이었고 거기서 처음 봤다.


Autumn. 정말 내 유흥인생에 절대 못 잊을 사람이다.


울산 살면서 백수 찐따시절에 친구덕분에


이런거 알게되어서 용돈, 알바비 아끼고 모아서


1달에 1번이나 2번은 꼭 갔다.


울산에서 서면까지 대중교통으로.


가는데 2시간반 집 오는데 2시간 반.


가는동안은 너무 기대되고 두근거리고


오는동안은 현타 오지게 오고.


정말 걔는 요물이었다.


이쁘고, 귀엽고, 작고, 아담하고, 남자 쥐락펴락 할줄 알고


침대위에서는 천하의 요부에 애교있고....와.....


어떤 미사여구 갖다 붙여도 모자랐다.


이런애면 과거 알아도 그냥 품고 살 수 있겠다 생각했다.


몇년을 얘만 본듯. 이후 전포동쪽으로 옮기고 +2가 됐다.


이미 얘는 실장통해서 예약도 안되던 매니저였다.


본인카톡으로 예약 받았는데 그마저도 항상 풀이었다.


그렇게 옮기고 1년정도 지났나? 나도 직장인 되면서


자주 못 가던 차에 프로필에서 사라졌더라.


연락처는 모르고 카톡만 알았는데 은퇴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뭐 나도 연락 안했지. 그냥 새출발 한다는데


카톡으로 마음속으로 응원만 해줄 수 밖에.


지금도 이따금 생각난다. 목소리도, 교성도, 교태도, 몸매도


생각나건만 왜 얼굴만 기억이 안날까....


잘지내라.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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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두세건님의 댓글의 댓글

@ 두바이쫀득보지
옵션비는 지금이랑 동일했고 다 한국애들이니 몇번 보고 라포 형성되면 자연스레 옵션비 없이 ㄴㅋㅈㅆ 다 되고 했더랬죠

두세건님의 댓글

지금도 매니저 단골되서 라포만들어지면 옵션비 없이 ㄴㅋㅈㅆ 합니다. 태옵애들인데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군요.

발기찬님님의 댓글

얼굴 좋아했음 얼굴이 기억에 남고 몸매 좋아했음 몸매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ㅎ
그시절이 다시 오면 좋겠네요

일렉시드님의 댓글의 댓글

@ 달리기선수
수지랑 희원이를 아시는분이면 짬이 오래 되신분이네,아직까지 부산에서 수지랑 희원이보다 더 좋은애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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