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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매니저 한테 플러팅 당한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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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다니다 보면


가끔씩 듣는사람들 있을거 같은데


본인은 


"오빠 나랑 사귈래요?" 이런 말 들으면 가슴이 철렁한다


겉으론 태연한 척했지만 사실 그 순간 머릿속은 하얗게 정지됐다


짓궂은 장난인 줄 알고 딴청을 피웠더니


이번엔 다짜고짜 결혼하자는 이 사람


어디까지가 장난이고 어디부터가 진심인가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 묘한 텐션


만약 그 농담 속에 진심이


조금이라도 숨어있다면


다음번엔 내가 먼저 물어봐야겠다


"웨딩드레스는 무슨 색이 좋아?"


딸하나 아들하나 면 적당하겠지?


이름은 뭘로 할까?


외자도 좋고 ㅎㅎ


아들 둘만 낳아도 나쁘진않지만


아들 하나 딸하나가 200점 짜리


라고 하더라~~~~


아들 둘 낳으면 무궁 무진 으로 지어야 게따 ㅎㅎ


딸둘도 나쁘진 않어


유진 아라 어떤데!!


그냥하는 소리라면 그런말 하지말아줘~~~


남자는 눈 만 마주쳐도


미래를 생각한다고 하더라~~~~


뭔 말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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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푸른갈매기님의 댓글

유흥녀들은 기본적으로 외로움이
많습니다 오래 이일을 할수록...
점점 깊어지고 우울증까지 올수있죠
사람들은 유흥녀를 무시합니다
자기들도 압니다 몸으로 먹고사니...
그러니까 쉽게 사람을 못사귀고 사귀더라도 불안해합니다 그러다가 일명
지명손놈과 친해지고 그러면...
이사람이면 내 과거를 이해해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되죠
그래서 농담쪼로 한번 넌지시 던져봅니다 그러다가 남자가 반응이 조금씩
오게되면 점점 마음이 깊어지게됩니다
근데 남여 관계가 그리 쉽습니까
보통 여자들이 상처받고 헤어집니다
이런일들 비일비재합니다 근데 나도
남자지만 남자새끼들이 나쁜놈들이
많죠 이런 마음을 이용해서 지 욕망만
채우고 여자와 헤어집니다
헤어질땐 개소리해대죠
암튼 그렇다고요 ㅎㅎ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이소~

파괴자님의 댓글의 댓글

@ 공정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깐요

내말이2222

김말이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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