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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망했던 내 첫 오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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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업소이자 처음으로 받아본 스웨디시에서 천국을 맛보고 다음은 오피를 가보기로 결정함


이번에도 여러번 후기를 찾아봤으나 오피는 생각보다 내상입은 사람이 많아서 고민을 했었고 결국 아랫도리가 자아를 지배해버려 탐험 한 번 해보자는 마인드로 프로필 내 취향인 사람으로 결정


연락해서 간단하게 인증절차 마치고 맛보기 용으로 짧은 타임으로 선택해 예약 시간이 빨리 오기를 기다림


약속시간에 맞춰 전보다는 덜한 긴장감으로 문을 두드림


…….


프로필이랑 닮은 점이라고는 염색체밖에 없는 존재가 나를 마중해줬고

그냥 뒤돌아 갈까 싶었으나 일단 온거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으로 입장


샤워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말은 하나도 안 통해서 의사소통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매니저도 내말을 못 알아들으니 서로 말 알아듣는데에만 한세월 걸림


그래도 어찌저찌 달리긴했으나 매니저가 서비스를 해주는건지 내가 서비스를 해주는건지 모를 정도로 가만히 있는 상황에서 그냥 빨리 끝내고 집이나 가자는 생각으로 무지성 운동함


집에 오고 나서도 한동안 기분이 안 좋았지만 못참고 다음 번에 달린 매니저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서 빠르게 치유됨


여담으로 그후 몇주정도 지나자 매니저에 대한 내상 후기가 쏟아졌고 그 후에는 매니저가 사라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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