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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매니저 한테 고백받은 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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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고나서


우린 친해졌다


비댓주고받다가


쪽지를했는데


쪽지로 카톡아이디를


보내고선 카톡으로 넘어와


우리 진솔한 대화를 시작하였다


처음부터 우린


보이스톡 4시간 가량 통화를 했었다


잠 안자고 늦게까지 한적은


있었나 싶을정도


있긴있어도 손에꼽히지


그러다가 같이 배고픔을 호소하다가


같이 아침먹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중간지점에서 만나자고 했다


나는 자차


걘 택시


중간에서 만나자는건


내가 피곤해 할까봐 그랬나...?


우린 중간에서 만나


가볍게 인사를 하고


주소찍고 달려갔다


아침을 거하게 먹고나니


이제 커피숍을 가야되지 않나


싶어서


공기좋고 경치좋고


풍경 좋은곳으로


네비찍어 가보았다


무척이나 더웠는데


카페안은 크고 시원했다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부비를 했는데


사진은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더라고


더자세히 말하면


누구인지 유추될수 있으니


그러면서 좀 피곤하더라고?


찜질방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어


네비찍고 갔다?


가자마자 폐가?


비스무리한거야


망했나? 싶어서 내려서


확인해보니


문닫은지 꽤 되었더라고


그래서 그 매니저가


전화를 해보고 가자!


해서 했는데


영업한데


우린 부리나케 달려가


존나게 밟았지


꼬부랑길 지나서


도착했다?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찜질방이 아닌거야?


다시 전화해보니


사장님이 여긴 찜질방이아니라


식당이라는거야


아니 무슨 식당이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하는수 없이


모텔로 가서


잠깐 눈 붙힐수 있게 갔다


무인 모텔이었는데


주변에 있더라고


소주이름 모텔은


왠지 정감이 가더라고 ㅎㅎ


좋은데이 였나?


가서 씻고 잠시누었나?


갑자기 급 피곤이 몰려와


꿈나라로 직행


어느정도 잣나?


잔것같지 않은


대실이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씻고


택시타고 갈라는거


내가 태워줬다


목적지 까지 태워주고


난 집으로 감!


그로부터 몇일뒤


일 때문인것 도 있었고


그냥 잘 지내는 갑다 하면서


연락이 뜸했었음


프사도 기본프사로 변경하고


했더니


바로 카톡이 오더라


카톡 프사 왜그러냐고


무슨일 있냐고


난 아무일없다고하고


그저 그렇게 넘겼다


보이스톡도 안받고


그러더니 아무일 없으면 됐다 라고하더라고


그렇게 또 흐지부지 넘어갔다


그러다가 간간히


카톡 주고받으며


언제 끊길지 모를


아슬아슬한 연락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밤늦게 보이스톡이 오더라고


망설이다가


일단 받아 보았는데


뭐하냐면서 묻더라?


그냥 집에 있다고 했고


자기는 친구들이랑 술한잔


했다면서


술을 많이 마신거 같은데


이런저런 근황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대뜸 울더라고


[ ]때문에 힘들어하더라고


그래서 달래주는데


갑자기 또 


그이야기를 꺼내는거야


카톡 왜 뜸해졌고


프사가 기본프로필이냐고


그러다가


펑펑울면서


하는말이


" 내가 오빠를 좀 좋아 했나봐 "


이런 저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던터라..


중요한내용도 많았지만


자세히 이야기 할수 없는 부분이라


대충 끄적이는데


마지막 저말은 또렷하게 기억남..


저렇게 솔직한 표현을 할수 있다는건 배울점 이 아닐까 싶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는건


그 누구도 쉽게 할수 없거든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도 안오고


그와중에 내생각은 나고


다른 손님들 이랑은 뭔가 다른 분위기와


오빤 손님같지 않다는 말


그래도 우린 오래봐야 하기 때문에


좋은 손님 관계로 남고싶구나~


만인의 여인은 좋아하게되는건 힘들거든


나도 한때는 만인의 여인을 사랑하게 된적이 있었는데


그거 별로 좋지않더라고


넌 만인의 여인하고


난 만인의 손님 할래 ㅋㅋ


뭔 말 알?


우리 오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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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레인커님의 댓글

근데 선 넘으면 재미없어짐. 일단 셀레임이 없고 매니져가 너무 편하게 해서 내가 오는 주된 목적도 파악 못하게 됨.또한 시단 겐세이 많이 지김. 차라리 딱 마지노 선에서 들락날락 하는게 더 재미있고 쓰릴 넘침
니마 그 강을 건너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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