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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나의 유흥기(첫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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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말고 매니저의 첫경험

 

어느정도 다니다 보니 다골 가게도 생겼습니다

자주 가다보니 매니저들끼리 서로 자기 단골이라고 싸우는 경우도...ㅎㅎㅎ

 

그러다 한 단골 가게에서 마루타도 종종 하게됐네요

이제는 ㅁㅁㄹ 가 가능한 시기라 재밌는 경우도 간혹 있었습니다 ㅋㅋ

 

어느날 실장님 한분이 완전 업초 매니저가 하나 들어왔다고 마루타 해보라고 연락이 왔네요

 

심심하던 차에 갔죠

22살 대학생... 어리고 귀여운 아가씨 BB

 

많이 서툽니다

마루타 끝나고 첫방을 보게됏습니다

 

이런저런 기술(?)을 가르치며 받고있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남자도 만나는 봤지만 성경험이 전혀 없네요

내 분신을 보고 처음에는 놀래기도 하고 신기해 하기도 하네요

어릴 때 남동생이랑 목욕할 때 본거 말고는 본적없다네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나중에보니 진짜더군요

 

너무 모르니까 건드리기 더 힘들더군요

그렇게 몇 번 보고 시간이 지났는데

어느날 실장이 연락왔네요

BB 가 보고싶다고 한다고

 

그런가보다 하고 갔는데 표정이 이상합니다

 

들어보니 ㅊㄴ라고 그러니 손님들이 다들 하려고 강제로 괴롭힌다네요

 

계속 일하자니 ㅊㄴ라는게 거추장 스러웟다네요

그래서 경험을 해버리려고 하는데 다른 손님들은 싫고 원나잇도 무섭고 남친도 없어서 못하는데 처음부터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준 내가 생각났답니다

 

이왕 버릴거 나랑 하겠다고

 

첨에는 말렸죠

그렇게 한타임 끝나갈때쯤 밖에 나갔다 오네요

BB가 한타임 연장하고 오네요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더 참지 못해서 해버렸네요

최대한 부드럽게 했습니다

 

ㅂㅃ경험도 없어서 천천히 부드럽게 해줫네요

 

가만보니 막이 있네요

진짜였구나

수건을 몇장 더 깔고 했습니다

 

특별할거 없는 담백한 행위가 천천히 진행됐는데 ㅅㅈ은 못하겠더군요

아파하고 너무 가만히 있어서

 

그냥 거기서 마무리하고 천천히 안아주고 등을 쓸어줬습니다

 

눈물을 흘리네요

맘이 많이 불편했네요

말없이 한참 안고있다가 물티슈로 뒷정리 해주고 옷을 입혔습니다

 

그날은 무슨말 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다음날 다시 갔죠

웃으며 안겨오는데 울고있었던거 같네요

이일을 못할거 같다네요

 

어제 나랑하고 나서는 괜찮을줄 알았는데 막상 다른 손님보니까 더 하기 싫었답니다

 

그만두고 싶다구요

 

실장을 불러 이야기했습니다

실장(여실장)도 여기랑 안맞는거같다는 이야기를 전부터 여러번 했었거든요

짐챙겨서 나와서 제가 집 근처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뭐 좋은 말 여러 가지 해준거 같지만 내가 할말은 아니었네요

 

그렇게 조용히 잊혀졋죠

 

 

근데 1년후 BAR 에이스로 만나게 되는... ㅋㅋㅋ



소설같나요?


그럼 소설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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