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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레벨업하게 유린기 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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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코로나시절. 내 첫 유흥은 오해에서 시작됨.


당시 회사 여름휴가 기간동안 뭘 할까 하다가 온천장 허심청이라도 한번 갈까 싶어 지하철 타고 갔음. 


온천장역에서 내려서 지도 어플 보면서 가던 중, 사거리 맞은편 2층에 스포츠 마사지 가게가 보였음. 


나는 저게 유흥인지 몰랐고, 스포츠+마사지 니깐 무슨 근육 마사지라도 해주는 줄 알았고, 마사지 하고 온천가면 완전 극락이겠다 싶어 창문에 붙은 전화번호로 바로 전화해서 예약을 잡았음.


쪼금 시간이 남길래 피시방에서 시간 떼우고 atm에서 돈 뽑아서(13인가 14였음.) 가게로 갔는데 아저씨가 공용 샤워실로 안내해줌.

샤워하고 일회용 핫팬츠 같은거 입고 가운 입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줌.


방에 들어가서 가운을 입고 누워야하나 벗고 누워야 하나 혼란스러웠는데 그냥 가운 입고 누웠음. 


관리사님 들어오셔가지고 막 마사지 해주면서 아 시원하다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스르륵 옷 벗는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랬음. 내 가운도 벗기더라.


그러더니 뒷판에 닿는 따뜻한 덩어리들에 너무 놀래가지고 에? 이거 퇴폐였어? 나 법 어긴거야? 혼돈이 왔음. 


가슴은 개빠르게 뛰고 눈은 핑핑 돌고, 그러다 앞판으로 돌면서 알몸인걸 발견하게 되고, 내 일회용 핫팬츠 확 찢더라. 

그 다음부터는 스마처럼 관리해줬고 난 너무 놀란 상태라 어버버 거리다가 마무리 당하고 허심청으로 흐느적 흐느적 가서 온천을 했음. 


온천 가서도 계속 떠오르고 열 나서 커질까봐 얼음방에서 왕복 자주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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