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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바야흐로 19세 시절 나의 스토리 part.2 (장문주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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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좀 길다 미안하다 형들아



그렇게 택시를 타고 그 누나 집에 도착했음


1층에 편의점 있어서 들어가서 종량제랑 담배사고 내꺼도 한보루 사줬음


"아껴펴 선물이야" 하는데 심쿵 한번 했음


그러고 누나집에 올라갔는데 복층 오피스텔이였고 진짜 좋아보였음


그런데 입구에서 부터 정리안된 신발이며 짐이며 개판이엿음...


"아 이걸 다치워야 하나?" 살짝 짜증이 났음


누나는 나한테 씻고 올테니까 이거랑 저거 여기에 저기에 두라고 시켰음


팔 걷어 올리고 한참을 혼자서 씩씩 거리며 치우고 있었음


그때 누나가 딱 샤워하고 나왔는데 옷이 아직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음


회색 박시한 나시티에 그당시에 유행하던 아베크롬비 돌핀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개꼴렷음


노브라였고 ㄲㅈ는 선명하게 보였음 안볼려고 해도 옆으로 

거의 나온 가슴엉덩이 라인까지 심장뛰고 미칠것같았음


짐이 손에 안잡히고 힐끗 힐끗 훔쳐 보면서 짐정리를 억지로 했음


그러다 마지막에 이불? 옮기는데 토퍼랑 같이 묶여있어서 은근 무거웠음


누나랑 같이 들고 올라가기로 하고 계단 올라가는데 뒤에서 들고 오던 누나가

"악!" 하면서 자빠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닐이 찢어지고 아프다고 무릎 잡고 있었는데 와 개꼴렸음


가슴 옷 밖으로 다 튀어 나와있고 그때는 진짜 심장 뛰는게 목젖까지 올라왔음


"아~혼자 할게요 내려가세요" 하고 끌어 올려두고 위에서 내려보는데 

누나는 무릎 잡고 "아~야" 하고 있었음 내려가기 싫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대충 마무리 하고 더 있다가는 그냥 바지에 지릴까봐


"누나 저 가볼게요 쉬세요" 했는데 누나가 

"막내야 누나 약만 바르고 밥 먹고 가" 하면서 내 팔을 잡았음


"여기 맛있는 거 있어요?" 하면서 최대한 괜찮은 척 찌질하게  

답하면서 폰을 봤는데 7시 조금 넘었나? 그랬음


그렇게 누나가 배달로 시키고 쇼파 밑에서 연고를 바르는데 

밑에도 노팬티였음!!!!!!!!!!


바지 옆으로 무릎 올릴때 마다 다 보이고 몰래 계속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딱 누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나를 때리면서 

"야! 너 어디보니? 죽을래?" 하면서 웃길래 얼굴이 빨개졌음


"아 근데 누나 옷이 누나가 그렇게 입으셔서" 하는데 갑자기 얼굴 들이밀면서

"너 섹스 많이 해봤어?" 하면서 목소리 톤을 바꿨음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아다는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경험이 많은건 아니였음


"아 아니오 많이 못해봤어요" "누나랑 해볼까?" 하는거임

"네? 해도 될까요?" "너 아까 빨았지? 자~ 빨아줘" 이 멘트를 듣자마자

짐승새끼마냥 침흘리며 거사를 치루기 시작햇음


(너무 길어져서 다 자르고 빨리 써보겠음)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뿌듯함과 뭔지 모를 자신감에 샤워 하러갔음

근데 같이 샤워 하면서 한번 더 했음


그러고 나서 담배 피면서 이제 집에 가볼려고 누나한테

"저 집에 먼저 가보겠습니다 누나" 했는데 


누나가 "그러지말고 지금 얼른 자고 같이 출근하자!" 하는거임

나는 누나보다 일찍 출근해서 청소 기타잡일 할일도 많고 무리였음


"아 저는 그냥 집에 가서 출근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했음

"그럼 나 재워주고 가 ㅎㅎ" 하길래 방으로 들어갔음


토닥 토닥 해달라고 해서 해주는데 하루종일 흥분하고 긴장했는지

나도 모르게 내가 잠들어 버렸음


깜짝 놀라서 눈 떠보니 시간 여유도 없고 출근해서 

머리에 물이라도 묻히고 해보자 계획 세우고 나갈려고 했음


"아 누나 깨워주시지 저 바로 가볼게요" 하고 옷 챙기고 있는데

"나랑 택시타고 같이가자 양치하고 와~" 하는거임


그래서 집을 나오고 담배피다가 같이 택시를 탔음

조금 피곤해서 택시 안에서 누나 어깨에 기대서 졸았음


가게 바로 앞으론 못가고 근처에 카페있는 곳에서 내릴려고 했음

누나가 택시비를 계산하고 커피 한잔 사서 가려는데...


카페 정면 테라스에 삼촌이 다른 사장이랑 커피를 마시고 있었음!!!

"아 시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고 누나도 당황해서 가만히 서있었음


삼촌이 어이가없다는 듯 "야이 XXX야 너 일로와!" 불렀음

걸어가는 나를 누나가 막으면서 "아니야! 도와주다가 늦어서..."

말이 끝나기전에 손부터 날라왔음


"쪽팔리게 하지말고 가게 올라가있어 둘다!" 고함쳤음

나는 그냥 그럴수밖에 없었음 


제일 끝 작은방이 보통은 직원들 쉬는곳이었는데 거기에 누나랑 있엇음

15분 정도 뒤에 삼촌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둘다 불렀음


"OO야 너 돌았냐? 삼촌이 뭐라했어?"

"그리고 너는 얘 아직 미성년자인거 모르냐?"

삼촌은 진짜 빡쳤고 최대한 참으면서 말했음


아무말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는데 누나가 말했음

"아 내가 꼬셨다 도와주고 고마워서 그만해!"


저렇게 말 하자마자 삼촌이 들고있던 클러치 백으로 누나를 때렸음

내가 놀래서 " 아 삼촌 제가 누나한테 부탁했습니다 그만하시죠"


그렇게 나도 한대 맞았음 삼촌이 담배를 태우면서 나한테

"지랄 하지말고 일단 집에 가라 내일부터 나오지마라 너는"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그 뒤로 가게를 나오며 첫 유흥일을 마쳤음


그 뒤로 나는 그 누나 생각에 다른 형들에게 물어봐서 페이스북을 받았음

그렇게 연락하며 밖에서 한번씩 보고 장소 불문하고 섹파로 지냈음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도 2명이나 있음

내 19세를 뜨겁게 해준 에이스 ㅅㅇ누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읽어줘서 고맙다 형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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