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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49 , 추천 : 13 , 총점 : 679

양산 테라테라피 신입사원 안나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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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몬은 동래산성 닭죽 같았다

패스트푸드보다는 기다림이 필요한

즐거움 

인내심이 요구된다

닭죽 향기가 킁킁 맡아져도

아직 더 기다려야한다 햄버거처럼

빠르지 않다

쎈불로 요리하면 탄다 약한불로 천천히


안나몬은 꽤 경력이 느껴진다

말에서 관리에서 굳은살(짬밥)이 느껴진다

피부에는 굳은살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분은 매너도 좋은편이고 센스도

있으며 업무에 재능이 있고

능숙함과 탁월함이 있다


이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있고

방수매트의 활용을 알고

적용한다


목소리에 힘이 있고

마사지의 시원함이 있다

어디를 누르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아름다운지 매우

잘 안다


살살 부드럽게 이어진다


아마도 첫 만남에서는

스텝만 자세만 존재할 수 있다


복싱의 1라운드는

마사지업소에서의 첫방문과 닮았다


그 날의 상대방을 읽고

파악한다 


1라운드에서 첫방에서

꽤 많은 읽기가 있을 수 있고


아마 정신이 혼미해질 수도 있다

내 생각엔 이 시간이 술에 비유한다면

도수가 살짝 낮았다


근데 이 맛이 굉장히 드물고

희소성 있어서 또 생각날만하다


재방때는 어퍼컷을 볼 수 있을까

이분은 삼국지 관우나 여포

느낌도 있다


이 술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다

휙 다녀올 것만 같다


자신감이 있고 여유가 있다

날아오는 잽과 원투가

흥미나 호기심 혹은

궁금증 그리고 경우에따라

분노를 유발할 수 있겠다


요리왕비룡이 안나몬을

만난다면 미미 

아름다운 맛이라고 외치기에

부족함이 없겠다


내 생각에는 이 장르에서

매우많이 우수한 안나몬이다


Mbti 성향은 E가 맞지 싶고

혈액형은 A라고 했으나

B의 맛도 있다


그러니까 오구오구 토닥토닥

쓰담쓰담 계열이라기보다는

테토계열이여 에겐녀는 절대

되기 힘들 것 같다


나는 여자여자하고 소녀소녀한

여성을 선호하지만

비록 테토녀인 안나몬이더라도

그녀가 제공하는 시간은

꽤 인상깊고 


참잘했어요 엄지척과 박수를

아끼지 않고 보낼 수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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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프랭클린님의 댓글

안나님의 진솔한 후기,
잘 보구 앞으로의 비빔에 참고할께요!
✨️추천✨️드리구 갑니다 ₍ᵔ•ᴗ•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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