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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사천 후기
분류 아로마

세이렌 효민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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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이 정도인가?" 싶었습니다. 사진이랑 느낌이 조금 달라서 기대했던 비주얼은 아니었고, 슬림한 스타일도 제 기준에서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살짝 실망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바뀌더군요.

첫인상은 엄청 조용합니다. 그래서 어색한 분위기인가 싶었는데, 말 한두 마디 나누다 보면 갑자기 텐션이 확 올라옵니다. 웃음도 많고 리액션도 좋아서 어느새 저도 계속 웃고 있더라고요.

이분은 외모보다 스킬로 승부 보는 스타일입니다. 

계속 눈 맞춰주고 장난도 받아주고, 대화도 끊기지 않게 이어가서 시간이 진짜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괜히 애인모드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관리도 대충 하는 느낌이 아니라 끝까지 집중해서 해주고, 손님 입장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신경 써주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중에 ㅇㄹ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첫인상보다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와꾸 보러 가는 곳은 아니지만, 분위기 하나는 제대로 만드는 스타일. 첫 방문만 하고 판단하면 손해입니다 재방이 왜 좋은지 직접 받아보면 이해될 겁니다. 저는 처음보다 끝날 때 만족도가 훨씬 높았고, 다음에도 한 번 더 찾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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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프랭클린님의 댓글

효민님의 진솔한 후기,
잘 보구 앞으로의 비빔에 참고할께요!
✨️추천✨️드리구 갑니다 ₍ᵔ•ᴗ•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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