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피 버블버블 +7 메이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uiop0987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6.08.15 16:09 컨텐츠 정보 조회 82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메이 예찬가 벌써 몇주가 지났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정리하지 못할 만큼 커다란 흔적이 남겨져 있다. 긴 인생에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고는 하지만, 시간은 흘러간다고 하지만, 메이에 대한 기억은 가슴한켠에 고요히 쌓여있다. 메이에 대한 후기를 남기기는 싫었다. 후기를 남기면 너도나도 예약전쟁에 칼을 갈고 참여할 것이 불보듯 뻔하니, 메이에 대한 후기가 올라오지 않기만을 바랬다. 역시나,메이에 대한 후기는 게시판을 도배하다시피 올라왔다. 후기를 잘 쓰지 않는 관전가들도 글을 쓸 정도이니, 메이가 얼마나 좋은 매니저인지 실감을 할 수 있지 않은가? 나또한 이렇게 펜을 들고 있지않은가? 메이에 대한 예찬은 짧은 후기로는 다 표현하지 못하리라! 그리하여 감히 한마디 더 얹으리라 생각했다. 10:00 떠들썩한 거리와는 달리 매번 오피스텔 복도는 왜이리도 조용한 걸까 사람 한명 보이지 않는다. 뚜벅뚜벅 걸어가는 내 발걸음 소리만이 귓가를 울릴 뿐이었다. 문앞에 도착해서 손잡이를 두어번 내렸다. 버블버블만의 독특한 노크방식이었다. 문이 열리고서는 청람빛 실크의 슬립의 환한 미소의 매니저가 날 반겨주었다. 현관 앞쪽에는 사람도 들어갈만한 은빛의 캐리어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그녀가 언제 여기 왔는지 대충 짐작가능할 것 같았다. 청람빛실크의 슬립은 독특한 색감과 질감으로 눈에 띌만한지만 메이는 그 실크 슬립보다 싱글벙글 웃고있는 미소가 더 눈에 띄었다. 오렌지쥬스랑 물 어떤걸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어설픈 일본어로 "오미즈오 쿠다사이"라고 한 나에게 냉장고 문을 붙잡고 웃어주는 그녀는 예뻤다. (아마도 나는 그때 순간 3년의 시간을 지나 그녀와 결혼하는 꿈을 꿨을까? ) 샤워실에서의 메이도 메이였다. 대게 매니저들은 좁은 샤워실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지만 사뭇 메이의 태도는 달랐다. 메이는 거리를 좁힌다. 샤워실의 안쪽 그 좁은 공간으로 불쑥 밀고 들어온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며 가장 소중한 곳까지 사정없이 치고 들어온다. 데워진 공기 때문에 가슴이 먹먹해진 탓인가? 그녀의 솜사탕같은 혀가 남근을 진공가득한 우주 속으로 보내준다. 우리가 기다리던, 바래왔던, 소망했던, 바로 그런 여자가 아닌가? 메이는 얼굴은 리센느의 원이를 많이 닮았다. 이건 필자만의 주관적인 견해가 아니었다. 리센느의 원이 닮았다고 원이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아차 이미 앞서 7명에게 들었다.(메이의 얼굴이 리센느 원이를 닮은 탓인지, 유×브에 리센느만 보면 메이가 더 생각났다) 그래서 메이의 얼굴에 실망할 사람은 없으리라! 메이의 홈그라운드는 침대였다. 샤워실은 역시 맛보기였다. 나는 메이의 꽃잎을 우람한 소가 풀을 뜯듯 사정없이 햝았다. 그녀의 꽃잎은 마치 어릴 때 먹던 사루비아의 꽃술처럼 달콤했다. 꽃잎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준비 신호를 알려주었다. 사뿐히 내려앉는 함박눈처럼 나의 남근은 그녀의 가장 깊은 동굴 속으로 미지의 탐험을 시작한다. 황제의 침소, 감히 형언하건데 이 깊은 동굴은 황제의 침소라 칭하기에 적합했다.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쓰다듬는 나의 피스톤과는 달리 그녀의 신음은 쇼팽같았다. 우리 남성들은 신음이 거짓일지라 하더라도 괜찮다. 그녀가 나를 위해 신음해준다면 그것또한 얼마나 기쁜일이겠는가? 그 생각으로 메이의 얼굴을 바라보니 깜짝 놀랐다. "AHEGAO" 머리에 번개가 스치듯 지나가는 단어, 아헤가오, 들어본 적만 있지 실제로 본적은 일본 야동에서만 존재했던 그 아헤가오를!! 메이가 나에게 선사해준 것 아니겠는가? 이 보잘 것 없는 나에게! 아헤가오라니! 아직도 메이의 얼굴이 내 영혼 속 작은 사진첩에 여전히 남아있다. 메이의 신음이 연기라 할지라도 아헤가오가 수준급 연기라 할지라도, 나는 이미 마음을 빼앗겨버렸다. 그 순간부터 메이의 1호 팬이리라. 밀집한 사회 속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숱한 남자들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다. 그게 설령 예쁘게 꾸며진 거짓말이라고 할지라도, 남자들에게 그 거짓말은 하루를 딛고 일어설 위로다. 우리 남자들에게 위로가 필요하다. 그렇다. 메이가, 1인 - 1메이가 필요하다. 메이에게 빠지고 있는 황홀경을 깬 건 나 스스로였다. 문득 '후배위' '뒷치기는 얼마나 더 좋을까?' 라는 생각에 메이에게 자세를 바꾸자고 말했다. 그러더니 방향을 돌이켜 창가와 마주한 벽 모퉁이에 세워진 전신 거울 앞 쪽으로 메이는 상체를 숙였다. 완벽했다. 카마수트라에서 본보기로 나올법한 자세였다. '메이는 어떻게 이렇게 능숙하지?' 라는 생각이 재빠르게 스쳐지나갔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었다. 메이는 아까보다 더 격정적인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동굴을 탐욕으로 탐험하고 있는 저 위대한 모험가가 너무 부러웠다. 속살을 붙잡고 끌려나올 듯 하는 조개의 속살이 보이는 그 찰나의 순간은 관전가에겐 과한 포상이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메이는 뒷치기를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더 중요한 사실은 모퉁이에 세워진 전신거울이었다. 메이와 나는 격정적인 신음과 한껏 데워진 몸이 비쳐진 거울을 마주했다. 거울에 비쳐진 뒷치기 당하는 그 순간을 메이는 보고 있었다....왜 거울 앞으로 왔을까? 눕는 자리와는 반대방향인데 말이다. 어림짐작으로 메이는 더 흥분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라고 얼토당토 않는 짧은 유추를 해보았다. 아마도 그냥 우연이었으리라... 메이에 대한 예찬은 이게 끝이 아니다. 많은 남자들이 메이에게 환호했던 이유는 물리적인 벽 그 너머에 있으리라 짐작한다. 수많은 내상으로 병든 환자들이 명의를 찾을 때 비로소 빛을 보듯, 이때까지의 수많은 내상은 아마도 메이를 만나기 위해서였지 않을까? 비단결 같은 미소가 한시간 반을 "금새"로 바꾸어놓았다. 메이는 일본어 "밝다"이 름뜻 그대로 밝게 웃어준다. 많은 손님들을 마주했고 또 마주할 것을 잘 아는데 어떻게 저렇게 웃어줄 수 있을까? 메이가 대단해 보였다. 남들이보면 30대의 배나온 아저씨일 뿐인 내게도 그런 미소로 화답하는 메이는 내게 특별한 사람으로 남아있다. uiop0987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9,152(91%) 91%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lum103님의 댓글 lum103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16:51 와우...필력이 좋으십니다 평소 보는 소설보다도 더 재밋네요 ㅋㅋㅋ 신고 와우...필력이 좋으십니다 평소 보는 소설보다도 더 재밋네요 ㅋㅋ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lum103님의 댓글 lum103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16:51 와우...필력이 좋으십니다 평소 보는 소설보다도 더 재밋네요 ㅋㅋㅋ 신고 와우...필력이 좋으십니다 평소 보는 소설보다도 더 재밋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