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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조회 : 1600 , 추천 : 40 , 총점 : 2000
분류 스포츠

나의 ♨️필견 리스트♨️였던 그녀, 드디어 클리어✅️물테라피✅️❣️소희Ⓜ️❣️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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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한 번쯤은 꼭 보고 싶었던 소희!


근데 이상하게 타이밍이 안 맞았다.


출근 타이밍이 안 맞거나,

내가 야근하거나 출장 가는 날이 겹치거나…


항상 “다음엔 꼭 봐야지” 하고 다짐했던 매니저.

(요즘 물 도장깨기 하는 느낌적인 느낌??)



사실 소희랑은 나름 인연(?)도 있는 편!!

예전에 어디서 일했는지도 알고,

내 지명이랑도 친한 사이.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예전부터

“언젠간 꼭 본다”

나만의 양산 필견 리스트에 있던 사람.


처음 물테라피 방문했을 때가 아직 기억난다.

관리 받고 나오는데

누가 상구 쪽으로 후다닥 올라가는 게 보였다.

별생각 없이 엘베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시 뒤 비상구 문 열리면서

또각또각 걸어 들어가는 뒷모습


주황빛 머리,

뭔가 세련된 직장인 느낌?


그 뒷모습 보고

“아… 저 사람이 소희인가?”

혼자 생각했던 기억이 있음.


그러다 시간 맞는 날,

문자 슬쩍 넣어봤는데 마침 가능 타이밍!

집에서 씻고, 일정 대충 정리하고, 양산 도착하면 딱 맞는 시간.

이건 가야지.


가게 도착하니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은 방으로 안내.

샤워실이 분리형 구조라

처음 오면 살짝 특이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그 방!


근데 두 번째라고,

이제는 낯설지가 않다.

집에서 씻고 왔지만, 또 꼼꼼하게 샤워 후 벨을 누르니


들어오는 금발의 소희

예전엔 오렌지 계열 머리였는데

물어보니 탈색 한 번 더 했다고 한다.


첫인상은

큰 눈 + 수수한 얼굴 느낌

근데 몸에는 포인트 타투들이 꽤 있다.

꽃도 있고, 캐릭터도 있고.

막 과한 스타일은 아니라

문신 자체에 거부감만 없다면

오히려 개성처럼 느껴지는 정도?

(예전에 등에 호랑이 크게 있는 분도 봤던 입장에선

이 정도는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수준)


담배 하나 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 시작.

자기는 고인물이라고 하는데…

이야기 하다보니

나도 만만치 않은 고인물인 것 같다.


근데 또 말하는 거 보면

묘하게 순수한 느낌도 있음.

걸크러쉬 느낌인데,

또 은근 허당 같은 포인트도 있고.

뭔가 무지개 같은 매력이 있는 그녀.


이후 본격 관리 시작.

엎드려서 진행되는데,

등부터 부드럽게 시작.

처음부터 엄청 딥하게 들어오는 느낌은 아닌데

서서히 텐션 올리는 타입


그러다 보니

나의 작은 동생도 점점 존재감이 강해지고

엎드려 있기 불편해지기 시작.

그걸 눈치챘는지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하면서 이어지는데,

예전에 계속 꼬무룩했던 적 있어서


“이제 나이인가…” 싶었는데


이번엔 전혀 그런 거 없이

아주 건강하게 끝까지 마무리!!


역시 취향 차이가 중요한 건가 보다.


✅ 총평

외모 : 수수한 얼굴 + 금발 + 포인트 타투 조합

분위기 : 걸크러쉬인데 묘하게 순수함도 있음

관리 : 처음엔 소프트 → 뒤로 갈수록 텐션 올라오는 스타일

포인트 : 왜 필견 리스트였는지 이해 완료


✨ “아, 그래서 양산 필견녀라고 하는구나” 싶었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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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개 / 2페이지

프랭클린님의 댓글

소희님의 진솔한 후기,
잘 보구 앞으로의 비빔에 참고할께요!
✨️추천✨️드리구 갑니다 ₍ᵔ•ᴗ•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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