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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복숭아 유월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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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어렵지. 한 번 맛 들이니 계속 가게되었다... 어김없이 오늘도 방문한 대연 복숭아


오늘은 10분 정도 일찍 방문했는데 어라? 카운터에 귀엽게 생긴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다


강아지에 눈독을 들이며 방에 입장


샤워 후 유월님을 기다리다 보니 노크 후 '또 오셨네요^^' 하고 들어와 주신다




건식을 시작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


너무 자주 오나? 싶어 물어보니 자주 오는 편은 아닌 거 같아 해주셔


살짝 당황했다(다른 분들은 얼마나 자주 다니시는지...)


그리고 카운터에 있던 이쁜 강아지가 유월님 강아지라는 것도 듣게 되었다


건식후 오일마사지는 여느 때처럼 동일한 순서로 관리를 해주시는데


다른 곳이나 다른 매니저님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이 맛에 스마를 오나 싶을 정도로 좋았다




마무리 후엔 유월 매니저님이 '역시 오다 보니 익숙해지는 거 같다'


해주셔 점점 통나무에선 벗어나고 있나 싶었다.


샤워를 한 후 '강아지 구경할래요?' 하고 먼저 물어봐 주셔 냉큼 '네!' 하고 대답하곤


강아지랑도 실컷 놀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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