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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 후기

설윤 후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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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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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아고다1님의 댓글

서비스, 마인드, 외모는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테니 생략할게요.

부끄럽지만 40년 넘게 살면서 이런 곳을 처음가봤습니다. 작년 12월 우연히 설윤 1인샵을 알게 됐고, 예약 전쟁을 뚫어 지난달 첫 방문, 그리고 오늘 두 번째 방문까지 다녀왔네요.

낯도 많이 가리고 긴장도 심한 찐따 아저씨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나이 있는 아저씨 손님이라 반갑지만은 않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 기색 하나 없이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어 고마웠네요.

덕분에 몸도 마음도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8월에 또 가기로 약속은 했는데 예약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겁 많은 아저씨라 다른 샵은 엄두도 안 나고, 아마 제 첫 샵이자 마지막 샵이 될 것 같네요.

따뜻한 말과 배려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설윤님 말처럼 이번보다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친밀한 분위기로 즐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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